[대구소식]북구,‘의료·요양 통합돌봄 교육’...현장중심 통합돌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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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5개소의 생활지원사 대상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대구 북구는 최근 지역 내 생활지원사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통합돌봄 교육시간을 마련했다.
북구는 지난 17일 구청에서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5개소의 생활지원사 100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 시행에 따라 생활지원사의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르신을 까이에서 만나는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 △통합돌봄 제도와 북구형 통합돌봄 사업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부터 지역 내 다양한 서비스 연계 방법 △노인자살위험 신호 발견 방법 및 고위험군 발견 시 연계 방법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참여자의 교육 만족도와 함께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어르신들의 돌봄 욕구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도 실시했다.
북구는 조사 결과를 향후 지역 특화 사업 발굴과 지역 내 돌봄 자원 연계·확충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생활지원사는 어르신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일상을 살피는 현장 돌봄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돌봄 인력, 기관과 협력하여 어르신들이 사는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