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이클 신지은 동메달 획득… 한국 선수단 첫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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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개인도로독주에서 3위

한국 선수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첫 메달을 손에 넣었다. 주인공은 사이클 여자 국가대표 신지은이다.

20일 일본 아이치현 신시로 사이클링 로드 코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이클 여자 도로 독주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신지은(오른쪽)이 시상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대한사이클연맹 제공
20일 일본 아이치현 신시로 사이클링 로드 코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이클 여자 도로 독주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신지은(오른쪽)이 시상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대한사이클연맹 제공

신지은은 20일(한국시간) 아이치현 신시로 서킷 코스에서 열린 여자 개인도로독주 결승에서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카자흐스탄과 중국 선수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다.

지난 19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다음 달 4일까지 계속된다.

한국은 직전 대회인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역대 최다 규모인 1140명(선수 872명 포함)의 선수단을 파견해 금메달 42개, 은메달 59개, 동메달 89개로 종합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 40~45개를 획득해 종합 3위 자리를 지킨다는 목표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