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수 고양시의장, 파크골프 현장서 시민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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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인프라 세심히 챙길 것
고양특례시의회 김미수 의장이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생활체육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시민 건강을 위한 체육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자연 속에서 운동과 친목을 함께 즐기는 파크골프의 특성을 강조하며 생활체육이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지역사회 소통을 잇는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점도 밝혔다.
김미수 의장은 18일 오전 11시 성저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13회 고양특례시 의장기 파크골프대회’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고양특례시 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파크골프 종목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파크골프를 즐기는 동호인들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동시에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파크골프는 비교적 간단한 장비를 활용해 야외에서 즐길 수 있다는 특징 때문에 생활체육의 한 종목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경기의 경쟁 요소뿐 아니라 자연환경 속에서 운동을 즐기고 동호인들이 교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건강관리와 여가활동을 함께 충족할 수 있는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성저파크골프장을 찾은 김미수 의장은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에게 직접 인사를 건넸다. 김 의장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을 함께하는 의회 의장으로서 대회장을 찾게 된 데 대한 소회를 밝히고, 대회를 준비한 파크골프협회와 관계자들의 노고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며 함께 뛰는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으로서 여러분을 직접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뜻깊은 대회를 준비한 최성범 회장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파크골프가 시민들의 건강과 교류를 동시에 돕는 생활체육의 장점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며 건강을 지키고, 친목과 우정을 다지는 대표적인 힐링 스포츠”라고 설명하며 참가자들에게 대회의 의미와 즐거움을 함께 강조했다.
대회에 참가한 동호인들에게는 경기 결과만큼 서로를 배려하고 격려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달라는 메시지도 전했다. 김 의장은 “오늘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고, 서로 화합하고 격려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파크골프를 비롯한 생활체육은 전문 선수 중심의 체육과 달리 시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활동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특히 고령층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종목의 경우 신체활동과 사회적 교류를 동시에 촉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생활체육 기반 확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날 대회 역시 단순히 승부를 가리는 체육행사에 그치지 않고 동호인들이 함께 모여 친목을 다지고 지역사회 안에서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기와 함께 서로의 안부를 나누며 파크골프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관계를 이어갔다.
김미수 의장은 생활체육의 중요성과 함께 시민들이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개별 프로그램의 운영과 함께 시민들이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체육공간과 시설, 생활체육 기반이 함께 갖춰져야 한다는 취지다.
김 의장은 “고양특례시의회도 시민 여러분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위해 생활체육 환경을 더욱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