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4' 전주 물갈비 편

작성일

'전현무계획4' 9월 18일 방송 정보
곽범 “이번 메뉴는 전주에만 있는 갈비”

'전현무계획4' 전주 물갈비 편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곽범이 고른 전주 물갈비. / 유튜브 '채널S'
곽범이 고른 전주 물갈비. / 유튜브 '채널S'

18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 12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전주 출신 곽범, 김지유와 함께 현지 맛집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번 회차는 곽범이 직접 맛집 선정을 맡았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곽범이 고른 메뉴, 전주 물갈비

곽범은 식당으로 향하기 전 "맛집 선정을 두고 진짜 고민이 많았다"며 "이번 메뉴는 전주에만 있는 갈비"라고 자신 있게 소개한다. 이동하던 중 전현무는 곽범에게 두 딸을 둔 아버지인지 물었고, 곽범은 13세와 12세 두 딸을 키우고 있다고 답한다.

궁금증이 생긴 전현무는 "제수씨와 딸들이 그렇게 미인이라던데"라며 되묻는다. 곽범은 "첫째 딸이 홍대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당한 적이 있다"고 밝히며 직접 사진을 꺼내 보인다. 사진을 확인한 전현무와 곽튜브는 "완성형 얼굴이네"라며 감탄을 쏟아낸다.

기대를 안고 도착한 원조 식당 앞에서 네 사람은 난감한 상황과 마주한다. 가게 앞에 붙은 안내문에는 재료가 모두 소진됐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오랜만에 헛걸음을 할 위기에 놓이자 곽범은 곧바로 분점으로 발걸음을 옮겼고, 다행히 그곳에서 물갈비를 맛볼 수 있게 된다.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든 초상화 대결

곽범과 전현무의 초상화 대결. / 유튜브 '채널S'
곽범과 전현무의 초상화 대결. / 유튜브 '채널S'

이날 방송에서는 예상치 못한 대결이 펼쳐진다. 곽범이 미대 출신이라는 사실을 언급하자 곽튜브가 곽범과 전현무의 그림 대결을 제안했고, 두 사람은 진지하게 펜을 잡는다. 완성된 초상화를 확인한 김지유는 "기분이 안 좋아진다"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안긴다.

물갈비 국물이 졸아드는 동안 곽범은 "졸임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도 계속 혼자 고기를 건져 먹는다. 일행의 원성이 이어지자, 곽범은 "졸임 정도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하지만 시식은 멈추지 않는다. 결국 전현무가 "화가 나서 안 되겠다"고 발끈하자 곽범은 그제야 "지금 드시면 된다"며 식사를 권한다. 드디어 물갈비를 맛본 네 사람은 하나같이 맛에 감탄을 표한다.

전현무가 공개한 발 위 플러팅

식사가 이어지는 동안, 화제는 자연스럽게 연애 이야기로 옮겨간다. 전현무가 이성에게 통했던 플러팅이 있는지 묻자, 김지유는 일명 무릎 플러팅을 언급하며 직접 시범까지 선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도 자신의 경험담을 꺼낸다. 그는 "사실 난 이런 플러팅도 당한 적이 있다"며 상대 여성이 자신의 발 위에 했던 행동을 언급한다.

먹트립 말미에는 곽범의 전주 사투리 강의가 이어진다. 곽범은 전주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투리를 소개한 데 이어 '전주'를 주제로 삼행시까지 선보인다. 전주 물갈비를 향한 네 사람의 여정과 전현무가 공개한 발 위 플러팅의 전체 내용은 이날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 1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튜브 '채널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