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주거·안전 혁신 성과…국무총리 기관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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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전기차 화재예방 시스템 등 시민 체감형 혁신 노력 인정받아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도시공사가 청년 주거안정과 전기차 화재 예방 등 시민 생활과 맞닿은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았다.
공사는 17일 강릉올림픽파크에서 열린 ‘2026 지역경제 혁신박람회 및 제21회 지방공공기관의 날’ 기념식에서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갑천4BL 사업에는 리츠(REITs)를 활용한 전국 최초 지역제안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으로 총 951세대를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우선 공급하는 주거모델을 마련했다.
갑천2BL에는 AI 열화상카메라로 이상 징후를 감지해 충전 전원을 차단하고 자동 신고까지 연계하는 전기차 화재예방·확산방지 시스템을 구축했다.
공사는 18일까지 열리는 지역경제 혁신박람회에서 갑천4BL 리츠사업을 비롯해 생성형 AI 기반 산업안전 앱 ‘AI 안전비서’, 갑천생태호수공원 등 주요 혁신사례도 소개한다.
정국영 사장은 “시민의 주거와 안전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추진한 혁신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