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여기까지 추락했다

작성일

18일 발표된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을 접견, 발언을 듣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하락해 취임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한국갤럽 여론조사가 18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18일 공개했다. 한국갤럽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7%로 취임 이후 가장 낮았다. 이는 지난주 한국갤럽 조사 대비 1%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을 접견, 발언을 듣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하락해 취임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한국갤럽 여론조사가 18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18일 공개했다. 한국갤럽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7%로 취임 이후 가장 낮았다. 이는 지난주 한국갤럽 조사 대비 1%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하락해 취임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한국갤럽 여론조사가 18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18일 공개했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37% 기록, 취임 이후 최저치 갱신…한국갤럽 조사

한국갤럽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7%로 취임 이후 가장 낮았다. 이는 지난주 한국갤럽 조사 대비 1%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6%로 기록됐다. 의견 유보는 7%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26%)가 가장 많았다. 이어 경제·민생(11%), '전반적으로 잘한다'(6%), 서민 정책·복지(5%), 열심히 한다·노력한다, 직무능력·유능함, 소통, 국가 안정·정상화, 변화·혁신(이상 3%)이 뒤를 이었다.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부정 평가 이유는 부동산 정책(20%), 인사(16%), 경제·민생(9%), 검찰 권한 축소,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 '전반적으로 잘못한다'(이상 5%),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국방·안보(이상 3%) 등의 순이었다.

이번 조사 결과와 관련해 한국갤럽은 "부동산 문제가 7월 넷째 주부터 계속해서 부정 평가 이유 최상위를 차지하며 장관 인선 후로는 인사 문제가 차상위에 자리한다"라고 분석했다.

한국갤럽 "부정 평가 이유 최상위는 부동산, 차상위는 인사 문제"

이번 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은 40%, 국민의힘은 27%로 각각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도는 2%p 올랐고 국민의힘은 2%p 내렸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은 각각 3%, 진보당 1%, 무당층 25%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9.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을 접견, 발언을 듣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하락해 취임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한국갤럽 여론조사가 18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18일 공개했다. 한국갤럽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7%로 취임 이후 가장 낮았다. 이는 지난주 한국갤럽 조사 대비 1%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을 접견, 발언을 듣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하락해 취임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한국갤럽 여론조사가 18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18일 공개했다. 한국갤럽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7%로 취임 이후 가장 낮았다. 이는 지난주 한국갤럽 조사 대비 1%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뉴스1

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취임 후 일곱 번째인 이번 기자회견에는 내·외신 기자 150여 명이 참석하며 정치·외교와 정책·경제 등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국민의 뜻, 국민의 삶, 더 살피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기자회견은 이재명 대통령의 여는 말, 질의응답, 마무리 발언을 포함해 약 90분으로 예정돼 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지난 15일 이번 기자회견 계획을 밝히며 "주요 현안에 대한 분명한 입장과 방향을 국민께 밝히고 설명해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취임 한 달 회견(7월), 취임 100일 회견(9월), 비상계엄 1년 외신 회견(12월) 및 올해 신년 회견(1월), 취임 1년 회견(6월), 유럽 순방 성과 브리핑(6월)을 했다.

이전 기자회견과 달리 이번에는 특정한 주제 없이 진행된다. 기자회견 제목 역시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으로 단순하게 정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