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이틀 묵으면 숙박비 최대 7만원 할인…22일부터 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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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까지 숙박 할인 적용
1박도 결제금액 따라 2~3만 원 혜택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가을 대전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숙박비를 최대 7만 원까지 아낄 수 있다.
대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이달 22일부터 '2026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트(가을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8일 시에 따르면 할인권은 선착순으로 발급하며, 11월 8일까지 대전지역 참여 숙박시설 예약에 사용할 수 있다.
할인 폭은 숙박 기간과 결제금액에 따라 달라진다. 2박 이상 예약하면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7만 원을 할인받는다. 1박의 경우 7만 원 이상 결제하면 3만 원, 2만 원 이상 7만 원 미만이면 2만 원이 할인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단순 숙박 할인에 그치지 않고 체류형 관광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행사 기간 빵축제와 효문화뿌리축제, 동구동락 축제 등이 이어지는 데다 원도심 골목과 지역 베이커리·카페, 중앙시장 야시장, 갑천 야경 등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웠다.
예약은 지마켓과 카카오톡, 마이리얼트립, NOL, 트립토파즈 등 12개 참여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