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그린태양광조합, 지역복지에 10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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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 수익 일부 나눔…‘모아드림’ 통해 위기가구 지원

진도그린태양광주민협동조합(대표 채원준)은 지난 14일 진도군청에서 연합모금사업 ‘모아드림’에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이재각 진도군수와 진도군 및 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발전 수익 일부 지역사회에 환원
이번 기부는 태양광 발전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의 일부를 지역 주민들과 나누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조합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다는 취지에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채원준 대표는 “우리 조합이 걸어온 길은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햇살 같은 위로가 되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 ‘모아드림’ 통해 위기가구 지원
기탁금은 진도군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진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함께 추진하는 ‘모아드림’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복지사업에 활용된다.
‘모아드림’은 지역의 복지 문제를 민관이 함께 해결하기 위한 재원을 마련하는 연합모금사업이다.
모금액은 관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
◆ 취약계층 복지안전망 강화
이재각 진도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조합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절실한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을 위해 기탁금을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진도군은 이번 기부를 계기로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복지사업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 읍면 특화사업 등 복지사업 지속
군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과 긴급 위기가구 맞춤형 지원 등을 통해 지역의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또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