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4’ 오대환, 해병대 앞에서 “동공지진”…소령 진급 심사 앞두고 호국훈련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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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2중대, 호국훈련서 해병대와 격돌
조백호 소령 진급 심사 변수 속 8회 관전 포인트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가 8회에서 2중대를 호국훈련 대항군으로 투입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15일 밤 10시 방송되는 8회에서 조백호(오대환 분)를 비롯한 2중대원들은 소령 진급 심사를 앞둔 시점에 해병대와 대항군 임무로 맞선다. 앞서 6회에서 시즌 자체 최고 시청률을 새로 쓴 흐름 속에 공개되는 회차라 전개에 물음표가 실린다. 제작진은 해병대와 육군이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을 지켜봐 달라고 예고했다.
소령 진급 심사 앞둔 조백호, 호국훈련 대항군 임무
15일 방송되는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8회에서는 2중대가 호국훈련 대항군 임무를 수행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앞서 7회에서 조백호(오대환 분)는 완벽한 작전으로 위수지역 상가번영회를 향한 ‘참교육 작전’을 성공시켰다. 상가와의 갈등을 봉합한 것은 물론 군인 우대 정책까지 이끌어내며 2중대에 평화를 되찾아줬다.
평화도 오래가지 못한다. 2중대에 예상치 못한 호국훈련 대항군 임무가 떨어지면서 조백호와 대원들은 또 한 번 시험대에 오른다. 공개된 작전 브리핑 사진에서 조백호는 소령 진급 심사를 앞둔 만큼 남다른 눈빛으로 브리핑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인다. 박민석(김민호 분), 전세계(김동준 분), 최일구(남태우 분)를 비롯한 2중대원들도 평소의 장난기를 지우고 진지한 얼굴로 작전을 점검한다.

상대는 해병대, 얼어붙은 2중대
2중대가 대항군 임무에서 맞닥뜨린 상대는 ‘귀신 잡는 해병대’다. 만반의 준비를 마친 2중대는 제법 전투력이 오른 모습을 보이지만, 붉은 머리띠를 두르고 상의를 탈의한 채 실전 무술을 뽐내는 해병대의 전투태세 앞에서 이내 얼어붙는다. 결연했던 각오가 무색하게 단체로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모습이 사진으로 공개됐다.
압도적인 전투태세를 갖춘 해병대에 맞서 2중대가 대항군 임무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진급 심사를 앞둔 조백호에게 이번 훈련이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가 8회에서 확인된다. 제작진은 “호국훈련에 대항군으로 참여하게 된 2중대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면서 “귀신 잡는 해병대에 맞서 2중대가 어떤 단결력을 보여줄지, 해병대와 육군이 원팀이 되어가는 과정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7회 이어지는 변화, 박민석 진급과 새 인물들
8회로 이어지는 흐름은 7회에서 예고된 변화들과 맞물려 있다. 7회 클립에서는 계급이 올라 상병이 된 박민석(김민호 분)의 고민이 늘어난 모습이 그려졌다.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와 미스터리 신병의 등장, 새로 부임한 대대장의 존재로 박민석의 군생활은 다시 전투 태세에 돌입한다.
계급과 관계가 새롭게 재편되는 가운데 2중대에 떨어진 호국훈련 임무는 대원들에게 또 다른 시험으로 작용한다. 박민석뿐 아니라 전세계, 최일구를 비롯한 대원들이 해병대라는 낯선 상대를 마주하며 어떤 팀워크를 보여줄지가 8회의 또 다른 줄기다. 새로 등장한 대대장과 미스터리 신병이 앞으로의 전개에 어떤 변수를 더할지도 8회 이후 관전 지점으로 남는다.

6회 자체 최고 시청률 이후 상승세, 편성 정보
‘신병4 : 사보타주’는 6회 방송에서 시즌 방영 이래 자체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기준)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탔다. 단체 외박을 만끽하는 3생활관의 유쾌한 이야기와 2중대를 충격에 빠뜨린 사건이 동시에 펼쳐진 회차로, 웃음과 긴장을 오가는 전개가 이어졌다. 5회에서는 박민석이 김현욱(이원정 분)이 훈련소를 떠난 진짜 이유를 알게 되며 조백호의 도움으로 관계 회복의 실마리를 찾았고, 대대장 변혁진(이현균 분)이 조백호에 대한 징계 철회를 요구하는 갈등도 함께 그려졌다.
이 같은 흐름 속에 8회 예고편과 스틸이 공개되며 전개에 대한 물음표가 이어졌다. 연출은 민진기·조제욱, 극본은 윤기영·김단이 맡았으며 KT스튜디오지니가 기획하고 스토리아일랜드가 제작한다.
‘신병4 : 사보타주’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TV와 티빙에서도 동시에 볼 수 있다. 8회는 15일 밤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