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659.25 출발…엇갈린 대형주 상승하는 곳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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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하락 속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
9월 15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내림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0.15포인트 하락한 6664.22를 기록했으며 코스닥 지수도 0.30포인트 내린 806.49로 개장해 장 초반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일 종가인 6684.37보다 떨어진 6659.25로 장을 열었다. 개장 직후 고가는 6664.22, 저가는 6659.25를 기록했다. 장 시작 시점 거래량은 493만 3000주로 집계됐으며 거래대금은 4868억 7300만 원을 기록했다. 1년간 코스피 지수의 변동 폭인 52주 최저가는 3365.73, 52주 최고가는 9385.59다. 최저가는 3365.73다.
코스닥시장 지수도 약보합권에서 출발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806.79에서 내린 806.49로 거래를 시작했다. 개장 초반 형성된 고가와 저가 모두 806.49로 집계됐다. 거래량은 956만 2000주, 거래대금은 818억 1800만 원을 기록했다. 코스닥의 52주 최저가는 630.99, 52주 최고가는 1229.42다. 최저가는 630.99다.
지수 약세와 달리 한국거래소 시가총액 상위 주요 종목들은 상승 흐름을 보였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500원(0.20%) 오른 24만 9500원에 거래됐다. 거래량은 35만 1273주, 거래대금은 871억 8400만 원을 나타냈으며 시가총액은 1455조 7234억 원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2위 SK하이닉스는 강세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일 대비 8000원(0.47%) 상승한 170만5000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13만 5917주였으며 거래대금은 2300억 6000만 원으로 대형주 중 가장 많은 매매 금액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1239조 6455억 원이다.
삼성전자우는 전일 대비 1400원(0.76%) 상승한 18만 4800원에 거래됐다. 거래량은 8만 5506주, 거래대금은 157억 2100만 원을 기록했으며 시가총액은 147조 1549억 원이다.
SK스퀘어 주가는 전일 대비 6000원(0.60%) 오르며 100만 6000원에 형성됐다. 거래량은 2만 2990주, 거래대금은 229억 8000만 원이었으며 시가총액은 131조 9240억 원으로 집계됐다.
대형주 가운데 삼성전기는 약세를 나타냈다. 삼성전기 주가는 전일 대비 1만1000원(0.82%) 내린 132만 60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거래량은 1만 3462주, 거래대금은 176억 8600만 원, 시가총액은 99조 8655억 원이다.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의 동반 하락 속에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1위부터 4위까지 종목이 모두 오르고 5위 종목은 내리는 현상이 나타났다. 반도체 및 지주 회사 관련 주요 기업들은 거래량과 거래대금을 넓히며 지수와 다소 상반된 주가 움직임을 형성했다. 주식시장에서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주가 변동 방향성을 예측하는 지표로 활용되며, 52주 최저가 및 최고가는 장기적 가격 형성 수준을 가늠하는 지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