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칠 의장, 추석 앞두고 쪽방촌 재방문...민생 현장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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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상담소·청소년쉼터 찾아 위문품 전달
22일 태평시장서 민생 장보기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이 추석을 앞두고 복지 현장을 다시 찾은 데 이어 전통시장 장보기까지 이어가는 민생행보에 나산다.
조 의장은 14일 대전광역시 쪽방상담소와 대전남자단기청소년쉼터를 방문해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각 시설에 필요한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특히 쪽방상담소 방문은 지난 7월 추임 직후에 이어 두 번째다. 당시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던 조 의장은 약 두 달 만에 다시 시설을 찾아 운영 상황을 살폈다.
추석을 앞둔 민생 행보는 전통시장으로 이어진다. 조 의장은 이달 22일 시의회사무처 직원들과 태평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 의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침체한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소외계층 복지와 민생경제 회복을 우선에 두고 현장을 찾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