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모두의 창업 2기’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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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선발 1만 명으로 확대
대전 12개 멘토기관 연계 사업 지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모두의 창업 2기’ 참가자 모집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전국 1만 명을 선발하는 '모두의 창업 2기' 대전지역 허브기관을 맡아 예비·초기창업자 발굴에 나선다.

14일 센터에 따르면 '모두의 창업'은 중소벤터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의 참업 도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단계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2기 선발 인원은 1기 5000명의 두 배인 1만 명으로 확대했다.

대전에서는 일반·기술트랙을 중심으로 12개 멘토기관이 참여한다. 지역 액셀러레이터와 대학 창업지원기관, 경제·공공기관 등이 아이디어 구체화와 사업화를 지원한다. 센터는 이들 기관들을 연결하는 지역 허브 역할을 맡는다.

앞서 1기 모집에는 전국에서 약 6만 3000명이 몰려 5000명이 선정됐으며, 대전에서는 249명이 이름을 올렸다. 1기에 선정되지 못한 예비창업자도 2기에 다시 지원할 수 있다.

박대희 센터 대표이사는 "더 많은 예비·초기창업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의 창업지원 역량을 적극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2기 참가 신청은 이달 17일 오후 4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