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맞아 경북 농특산물 할인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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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24개 전통시장,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최대 30% 환급
‘경북 농촌융복합(6차)산업 안테나숍’ 8개 매장에서 농특산물 한가위 특판 행사도 개최
[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추석명절을 맞아 경북 농특산물 할인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경북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면 최대 30% 환급해주는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비롯해 ‘경북 농촌융복합(6차)산업 안테나숍’ 8개 매장의 농특산물 한가위 특판 행사가 잇따라 마련됐다.
14일 경북도에 따르면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도내 24개 전통시장에서는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진행된다.
세부적으로는 ▴포항시 죽도시장, 죽도농산물시장, 효자시장, 흥해시장, 큰동해시장 ▴경주 안강시장, 성동시장, 중앙시장 ▴김천 평화시장 ▴안동 구시장, 용상시장 ▴영주 토종인삼시장, 풍기인삼시장, 풍기선비골인삼시장 ▴영천 공설시장 ▴상주 풍물시장, 중앙시장 ▴문경 점촌전통시장 ▴경산 자인공설시장, 하양꿈바우시장 ▴의성 안계전통시장, 의성전통시장 ▴칠곡 왜관시장 ▴울진 바지게시장 등이다.
참여시장 내 지정 점포에서 국내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한 경우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지류)으로 환급한다.
구매금액 3만4천 원 이상은 1만 원, 6만7천 원 이상은 2만 원을 환급하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지원한다.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환급을 희망하는 소비자는 먼저 해당 점포가 행사 참여 점포인지 확인한 후, 국내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해 영수증을 수령하면 된다.
이후 영수증과 본인 확인 수단(본인 명의 휴대전화 또는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마련된 환급소를 방문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현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내 발행된 영수증은 합산이 가능하며, 합산 금액을 기준으로 환급액이 적용된다.
경북도는 또 추석 명절을 맞아 도내 농특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경북 농촌융복합(6차)산업 안테나숍’8개 매장에서 경북 농촌융복합인증 농특산물 한가위 특판 행사를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안테나숍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부터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로 지정받은 경영체의 제품 중 경상북도가 대형 유통업체 관계자와 공동으로 품평회를 거쳐 엄선한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전략 매장이다.
현재 대백프라자, 이마트 경산점·구미점·월배점·포항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롯데백화점 영등포점·구리점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다양한 가공 제품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판 행사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의 5~10% 상당의 상품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2+1, 3+1 증정 행사도 동시에 진행한다.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을 받은 90여 개 경영체에서 생산한 전통 장류, 꿀, 인삼, 버섯, 차류 등 825가지의 다양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