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잘 살겠다"… 오늘(13일) 결혼하는 '언프리티 랩스타' 출신 40세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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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미, 오늘(13일) 결혼
Mnet ‘쇼미더머니3’와 ‘언프리티 랩스타’ 출신 래퍼 타이미가 오늘 결혼한다.

13일 타이미는 미술작가 이하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앞서 타이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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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예비신랑에 대해 "매일 매일 보고 싶고, 모든 걸 내어줘도 아깝지 않을 만큼 소중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상에 아름다운 작품들을 쏟아내고, 더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행복을 전하며 누구보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그는 웨딩화보도 공개했다.
미술작가 이하 역시 SNS를 통해 “장가간다. 평생 결혼은 못 할 거라 못 박고 살았는데 감사하게도 이렇게 간다. 잘 살겠다”고 위트 있는 소감을 전했다.
대중적인 인지도를 크게 높인 계기는 Mnet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이다. 2014년 '쇼미더머니 3'에 참가자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이어 2015년 여성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 1'에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방송 당시 과거 갈등이 있었던 래퍼 졸리브이와의 팽팽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프로그램의 흥행을 이끌었고, 직설적이면서도 진솔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이후에도 꾸준히 싱글 앨범 발매와 공연 활동을 병행하며 음악적 색채를 넓혀갔다.
음악 활동 외에도 후배 양성을 위한 랩 레슨 및 온라인 강의 등을 진행해 온 그는, 2020년 앨범 발매 이후 래퍼로서의 활동을 중단하고 미술 및 시각 예술 분야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이력을 살려 현재는 전문 아트워크 작가 및 화가로 변신해 다양한 아트페어와 단체전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