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잼 예약! 충장축제서 남도 특산물 주먹밥 빚어볼까
작성일
동구, 광주·전남 11개 시군 식재료 활용한 '남도를 뭉치다' 참가자 50팀 10월 6일까지 선착순 모집

특히 광주의 나눔과 대동 연대 정신을 상징하는 소울푸드인 '주먹밥'을 매개로 삼아, 전남과 광주의 진정한 상생과 화합을 도모하는 이색적인 미식 체험 행사가 성대하게 마련되어 축제를 손꼽아 기다리는 수많은 관광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답답한 도심 한복판에서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남도의 풍성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직접 손으로 뭉치며 잊지 못할 가을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활짝 열렸다.
◆ 남도 11개 특산물의 화려한 만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는 오는 10월 화려한 막을 올리는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의 킬러 핵심 콘텐츠 중 하나로, 대시민 참여형 주먹밥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인 '광주 주먹밥-남도를 뭉치다'를 야심 차게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히 밥을 뭉쳐 한 끼를 때우는 요리 실습을 넘어, 광주와 전남 지역의 공간적 통합과 정서적 상생의 의미를 훌륭한 '미식(美食)' 예술로 승화시켜 풀어냈다는 점에 있다.
행사 당일 참가자들의 조리 테이블 위에는 남도 11개 시·군 지역을 든든하게 대표하는 최고급 특산물들이 눈부시게 펼쳐질 예정이다. 오랜 시간 숙성되어 깊은 감칠맛을 자랑하는 광주 묵은지를 필두로, 쓰러진 소도 일으킨다는 쫄깃하고 영양 만점인 무안 낙지, 입안 가득 향긋한 내음으로 식욕을 돋우는 보성 녹차, 아삭아삭 경쾌하게 씹는 맛이 그만인 청정 담양 죽순, 그리고 짭조름한 밥도둑의 영원한 대명사 영광 굴비 등 이름만 들어도 절로 군침이 도는 진귀한 식재료들이 아낌없이 준비된다. 참가자들은 정해진 레시피나 획일화된 틀에 전혀 얽매이지 않고 이토록 다채로운 남도의 특산물들을 자신의 입맛과 취향, 개성에 맞게 자유자재로 조합하여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시그니처 주먹밥'을 탄생시키는 매우 특별하고 신나는 미식 탐험을 경험하게 된다.
◆ 10월 10일 금남로 주무대서 펼쳐지는 손맛 대결
맛과 멋이 어우러지는 이번 '남도를 뭉치다' 행사는 충장축제의 뜨거운 열기가 최고조에 달하는 4일 차, 즉 오는 10월 10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약 두 시간 동안 축제의 거대한 심장부라 할 수 있는 금남로 주무대 일원에서 대규모 스케일로 화려하게 펼쳐진다. 수만 명의 인파가 운집하여 환호하는 역사의 현장 금남로 한복판에서, 수십 명의 참가자가 다 함께 앞치마를 두르고 정성껏 주먹밥을 빚어내는 진풍경은 그 자체로 이번 충장축제를 대표하는 또 다른 감동적인 명장면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동구는 이를 단순하고 정적인 요리 체험에만 그치지 않게 하기 위해, 행사 진행 중간중간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흥을 한껏 돋우기 위한 깜짝 레크리에이션과 박진감 넘치는 미니 게임을 다채롭게 배치하는 기지를 발휘했다. 참가자들은 신나는 게임 미션에 성공할 때마다 자신이 만드는 주먹밥의 풍미를 한층 더 파격적으로 끌어올려 줄 비밀스러운 '특별 고급 재료'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마치 유명 텔레비전 요리 경연 대회 예능 프로그램에 직접 참가한 듯한 짜릿한 재미와 벅찬 성취감까지 동시에 만끽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시종일관 웃고 떠들며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오감 만족의 축제 한마당이 될 전망이다.
◆ 선착순 50팀 한정… 참가비 2만 원의 소확행
미향 남도의 맛과 축제의 멋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번 훌륭한 행사의 전체 모집 규모는 공간적 제약과 원활한 진행을 위해 총 50개 테이블 50개 팀으로 엄격하게 한정되어 있다. 따라서 행사 참여를 간절히 원하는 시민들이라면 지체 없는 발 빠른 참가 신청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팀 구성은 기본적으로 최소 2인에서 최대 4인까지 1개 팀을 꾸려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왁자지껄한 축제를 나 홀로 여유롭게 즐기고자 하는 1인 가구 관광객들을 배려한 개인 단독 참가의 문도 활짝 열려 있다. 무엇보다 매력적인 점은 참가비다.
인원수와 관계없이 테이블당 단돈 2만 원으로 책정되었는데, 현장에서 아낌없이 제공되는 최고급 남도 특산물 식재료의 어마어마한 질과 양, 그리고 체험의 가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대단히 저렴하고 합리적인 이른바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의 끝판왕 프로그램이라는 호평이 지역 사회 안팎에서 쏟아지고 있다.
참가 신청 접수는 오는 10월 6일까지 선착순 방식으로 치열하게 진행되며, 배정된 정원이 조기에 마감될 경우 예고 없이 신청이 종료될 수 있으므로 참가를 망설이는 시민이라면 지금 당장 서두르는 것이 매우 유리하다. 이 특별한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외부 관광객은 광주광역시 스마트폰 통합 문화 인프라 플랫폼인 '광주 아트패스' 애플리케이션을 마켓에서 다운로드하거나, 공식 웹사이트 홈페이지에 직접 접속하여 안내에 따라 매우 간편하고 빠르게 참가 신청 결제를 완료할 수 있다.
◆ 임택 청장 "광주·전남 상생의 맛, 추억으로 뭉치길"
행사를 기획한 동구청은 이번 대규모 주먹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장을 방문하는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남도 곳곳의 산과 들, 바다에서 나고 자란 특색 있고 신선한 최고급 식재료를 광주 도심 한자리에서 편안하게 맛보고 즐기며, 예향이자 미향으로 널리 알려진 광주·전남 지역의 웅장하고 깊은 맛의 매력을 뼛속 깊이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과거 민주화 운동 당시 시민들이 서로 입에 넣어주던 주먹밥이 굳건하게 상징하는 위대한 대동 공동체 정신이 이번 글로벌 축제를 통해 세계로 널리 확산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이번 행사의 기획 단계부터 세심하고 꼼꼼하게 챙기며 진두지휘하고 있는 임택 동구청장은 인터뷰를 통해 "광주와 전남 곳곳에 숨겨진 빼어난 맛의 정수들을 한데 모아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주먹밥을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는, 전국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무척이나 이색적이고 뜻깊은 프로그램을 야심 차게 마련했다"고 힘주어 강조했다.
이어 임 청장은 "청명하고 깊어가는 가을하늘 아래, 끔찍이 사랑하는 가족,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스러운 자녀, 평생을 함께할 든든한 연인, 그리고 모든 것을 털어놓을 수 있는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 남도의 다채롭고 풍성한 맛을 축제장에서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며, "올해 더욱 새롭고 성대하게 치러지는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에 꼭 방문하셔서 다 함께 정겹게 주먹밥을 뭉치며 평생토록 영원히 잊지 못할 가슴 따뜻하고 벅찬 감동의 추억을 한가득 안고 돌아가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활짝 웃으며 환영의 초대 인사를 갈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