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홍 영덕군수, 추석 명절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위문…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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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애인·아동시설 직접 찾아 현장 목소리 청취

[영덕=위키트리]박병준 기자 =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조주홍 영덕군수가 지난 9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직접 방문해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민족 고유의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 군수는 장애인보호작업장을 비롯해 노인생활시설, 아동생활시설 등을 차례로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명절에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과 장애인, 아이들을 일일이 찾아가 온화한 위로의 말을 건네며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영덕군은 이번 방문에 그치지 않고 오는 14일에도 노인생활주간시설과 장기요양기관을 추가로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명절 온기를 이어갈 방침이다.
현장을 둘러본 조주홍 영덕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일선에서 이웃들의 손을 잡고 온정을 베푸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민 모두가 서로를 보듬고 아껴주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번 민생 행보는 행정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메우고 지역 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