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 도시철도역서 시민 안전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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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주요 역사순회 캠페인
화재대피요령과 안전장비 사용법 익혀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도시철도 역사에서 시민들이 소화기와 화재대피 장비를 직접 사용해보는 안전 체험을 진행한다.
대전교통공사는 추석을 앞두고 이달 17일까지 주요 도시철도 역사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안전문화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시민모니터단과 공사 임직원이 이용객들에게 역사 내 안전장비 위치와 사용법을 안내하고 소화기 사용과 화재대피요령, 화재대피마스크 활용법 등을 직접 체험한다.
이달 10일 대전역에서는 이광축 사장과 시민모니터단, 직원, 시민들이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대피 방법을 익혔다. 화재디피용 구조손수건과 콘센트용 소화패치 등 안전용품도 배부했다.
공사는 이달 15일 지족노은역, 17일 현충원반석역에서도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광축 사장은 "시민의 안전은 도시철도 서비스의 가장 기본이자 고객만족의 출발점"이라며 "비상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