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술 대덕구청장, 추석 앞두고 중리시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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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15일까지 전통시장·판매시설 특별점검
미비사항 명절 전 보수·보강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대덕구가 추석을 앞두고 이용객이 몰리는 전통시장과 대형 판매시설의 화재·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에 들어갔다.
구는 이달 15일까지 재난안전과와 경제과, 소방·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민관 합동점검반을 꾸려 지역 다중이용시설 8곳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법동·송촌·신탄진·중리시장 등 전통시장 4곳과 이마트 에브리데이 신탄진점·법동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송촌점, 대전산업용재유통단지 등 판매시설 4곳이다.
김찬술 대덕구창장도 이달 9일 중리시장을 찾아 현장 점검에 참여했다. 구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험 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추석 전까지 개선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김 청장은 "추석에는 가족과 이웃들이 전통시장과 판매시설을 많이 찾는 만큼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한다"며 "작은 위험요인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