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제3회 고창 멜론페스타’ 이번주말(12~13일) 선운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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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에서 자란 고창 멜론, 두바이까지 수출하는 비결은?
멜론페스타에서 만나는 고창 특산품, 어떤 매력이 있을까?

고창군이 ‘제3회 고창 멜론페스타’​를 오는 12~13일 선운산도립공원 잔디밭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창멜론페스타 홍보 이미지 / 고창군
고창멜론페스타 홍보 이미지 / 고창군

이번 행사는 고창군과 고창멜론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고품질 고창 멜론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장에서는 고창 멜론 시식 및 판매행사를 비롯해 멜론을 주제로 한 미니게임과 이벤트, 버스킹 공연,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고창 농특산품 홍보·판매 부스를 함께 운영해 멜론뿐만 아니라 고창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특산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창 멜론은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와 풍부한 일조량 등 우수한 재배환경을 바탕으로 생산되며, 체계적인 재배기술과 농가의 품질관리로 높은 당도와 뛰어난 식감을 자랑한다. 국내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두바이, 싱가포르, 홍콩 등 해외시장에도 수출되며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멜론페스타는 고창을 대표하는 멜론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리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분들이 행사장을 찾아 달콤하고 품질 좋은 고창 멜론을 맛보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