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짐한 뼈수육전골…9일 '생방송 투데이' 이유 있는 맛집, 어디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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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있는 맛플리-초대형 약탕기로 6시간! 뼈수육전골' 편

쌀쌀한 날씨는 물론 기력이 떨어질 때면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오랜 시간 고아낸 따뜻한 국물에 고기를 넉넉하게 담아낸 전골이다. 한 그릇만으로도 든든한 식사가 되는 데다 재료와 조리 방식에 따라 맑고 담백한 맛부터 진하고 묵직한 맛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꾸준히 사랑받는다.

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 기사 본문의 실제 가게 메뉴와 직접적으로 무관합니다.
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 기사 본문의 실제 가게 메뉴와 직접적으로 무관합니다.

9일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트렌드 TMI 요즘 뭐하니?' '신의 한 수' '이유 있는 맛플리' '삼촌 어디가요?' '투데이 ISSUE' 코너가 방송됐다.

'생방송 투데이'는 전국 곳곳의 음식과 명소, 생활 정보와 화제의 현장 등을 다양한 코너를 통해 소개하는 SBS 정보 프로그램이다. 특히 음식과 관련된 코너에서는 식당의 대표 메뉴뿐 아니라 조리 과정과 재료, 맛의 특징 등이 함께 다뤄지기도 해서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먹거리 정보를 전달한다.

이날 '이유 있는 맛플리-초대형 약탕기로 6시간! 뼈수육전골' 편에서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삼성대주옥'이 소개됐다. 이곳은 약탕기로 우려낸 한우 육수에 한우 소머리를 넣어 끓여낸 맑은 보양 곰탕인 '횡성식소머리곰탕'을 비롯해 얼큰내장곰탕, 한우곱탕, 한우매운뼈찜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또한 한우꼬리에 목뼈를 푸짐하게 쌓아 올린 전골 요리도 특징이다.

네이버 리뷰를 통해 일부 방문객들은 "국물은 따뜻하고 진한데 깔끔해서 숟가락이 계속 간다. 양도 야들야들하고 잡내도 없어서 너무 맛있다. 밥 말아서 한입 먹으면 그냥 행복 그 자체다" "국물이 진하면서도 느끼하지 않고 깔끔해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았다. 고기도 부드럽고 양도 괜찮았다. 간도 딱 적당해서 끝까지 맛있게 먹었다. 든든하면서도 깔끔한 한 끼 찾을 때 먹기 좋을 것 같다" "땀을 흘리면서 맛있게 잘 먹었다" 등의 후기를 공유했다.

'삼성대주옥'의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오후 11시 30분까지 운영한다.

곰탕과 전골요리가 오랫동안 대중적인 음식으로 자리 잡은 이유 중 하나는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된다는 점이다. 뜨거운 국물과 고기를 밥과 함께 먹는 단순한 구성이지만 국물에 밥을 말거나 고기를 따로 곁들이는 등 취향에 맞춰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복잡한 반찬 없이도 김치나 깍두기만 곁들이면 한 끼가 완성되는 점 역시 친숙한 매력으로 꼽힌다.

계절을 크게 타지 않는다는 것도 장점이다. 추운 계절에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국물 음식으로 찾는 사람이 많고, 더운 날에는 뜨거운 음식을 먹으며 땀을 내는 이른바 '이열치열' 음식으로 즐기기도 한다. 국물과 함께 단백질이 풍부한 고기를 먹을 수 있어 든든한 식사를 원하는 이들에게도 만족감을 줄 수 있다.

*위 내용은 특정 가게 및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작성된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