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 입체적 안전지원

작성일

9~13일 변산해수욕장 일원… 해·육상 사고 예방 만전

전북특별자치도 부안해양경찰서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11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해·육상 종합 안전관리 지원에 나선다.

부안해양경찰서
부안해양경찰서

전북특별자치도요트협회가 주관하고 해양수산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대한요트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9개 국가 및 지역에서 요트 104척, 선수단 114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다.

대회 안전관리는 주최 측인 전북요트협회가 총괄하는 가운데, 부안해경은 해상과 육상을 아우르는 입체적 지원 활동을 펼친다.

해상에서는 경기수역 외곽에 경비함정을 배치해 통항 선박의 안전을 확보하고 해상 사고를 사전 차단한다. 육상에서는 관할 파출소를 통해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사고 예방 순찰을 강화한다.

아울러 안전과 직원들은 선수 및 운영진을 대상으로 수상레저안전법령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해양레저 안전프로그램 홍보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승원 부안해양경찰서장은 “대규모 국제 해양스포츠 행사가 열리는 만큼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대회가 성공적이고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