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 비보액티브5, 아마존 노동절 세일서 39% 할인돼 182달러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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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 비보액티브5 GPS 워치, 노동절 세일로 39% 할인해 182달러
299.99달러 정가에서 118달러 내려…30종 스포츠앱·11일 배터리 탑재

아마존이 노동절(Labor Day) 세일 기간 가민(Garmin) 비보액티브5(Vivoactive 5) GPS 스마트워치를 39% 할인가로 판매하고 있다. 정가 299.99달러였던 제품이 181.97달러로 내려갔고, 아이보리(Ivory) 색상 기준으로는 300달러에서 182달러로 가격이 낮아졌다. PC매거진(PCMag)은 2024년 리뷰에서 화면과 배터리, 건강 데이터 분석 기능을 근거로 이 제품에 “뛰어나다(Excellent)” 평가를 매겼다.
118달러 내려간 가격, 슬림한 알루미늄 베젤 디자인
이번 할인폭은 118.02달러다. 299.99달러였던 정가에서 39% 낮아진 181.97달러에 아마존이 판매 중이다. 기즈모도(Gizmodo)에 따르면 아이보리 색상은 300달러에서 182달러로 가격이 조정됐고, 다른 색상들도 함께 할인되지만 구체적인 가격은 색상별로 다르다.
가민은 대체로 견고한(rugged)하고 다소 두꺼운 디자인의 워치를 주력으로 내세우는 브랜드다. 비보액티브5는 그런 라인업 가운데서도 가볍고 슬림한 알루미늄 베젤을 채택한 예외적인 모델이다. 1.2인치 밝은 AMOLED 화면을 탑재해 손목 위에서도 산뜻한 느낌을 준다.

수면부터 생리주기까지, 촘촘하게 파고드는 건강 기능
비보액티브5는 손목 기반 심박 측정과 함께 매일 아침 모닝 리포트(Morning Report)를 제공한다. 전날 수면 상태와 회복 수준, 하루 일정을 한눈에 보여줘 컨디션 관리를 돕는다. 수면이나 회복 지표가 좋지 않다면 하루 일정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게 기즈모도의 설명이다.
피트니스 연령, 스트레스 추적, 생리 주기·임신 추적, 명상 기능도 담겼다. 슬립 코치(Sleep Coach) 기능은 사용자에게 필요한 수면 시간과 실제로 잘 쉬는 방법에 대한 개인화된 코칭을 제공한다. 낮잠까지 감지해 전체 수면 리포트에 반영하는 점도 특징이다.
30종 넘는 스포츠 앱, 휠체어 모드까지 지원
운동 기능도 다양하다. 실내외를 아우르는 30종 이상의 스포츠 앱이 기본 탑재돼 있고, 가민 커넥트(Garmin Connect) 앱을 통해 운동을 추가로 내려받거나 직접 만들 수도 있다. 5K, 10K, 하프마라톤을 준비하는 사용자를 위한 무료 적응형 훈련 계획도 전문 코치가 짜준다.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휠체어 모드(Wheelchair mode)도 눈에 띈다. 하루 동안의 휠체어 밀기 횟수를 추적하고 체중 변화가 감지되면 알려주는 기능이다. 스마트폰과 연동하면 이메일·문자 등 알림을 손목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음악을 다운로드해 관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컨택리스 결제 서비스 가민페이(Garmin Pay)도 지원하며, 배터리는 최대 1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같은 세일에서 벤유3S도 할인, 노동절 세일 종료 임박
같은 아마존 노동절 세일에서는 41mm 크기의 가민 벤유3S(Venu 3S)도 449.99달러에서 288달러로, 161.99달러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1.2인치 AMOLED 터치스크린과 스피커·마이크를 내장해 손목에서 바로 음성 통화와 문자 답장이 가능하고, 배터리는 최대 10일 간다. 바디 배터리(Body Battery)와 슬립 코치 기능도 함께 담겼다.
PC매거진은 이번 할인이 아마존의 노동절 롤백(Labor Day Rollbacks) 행사의 일부라고 전했다. 가민 외에도 LG·소니 TV, 블링크(Blink)·유피(Eufy) 보안카메라 등 다양한 브랜드에서 최대 50%까지 할인이 진행되는 대형 프로모션이다. 기즈모도는 비보액티브5 할인이 오래 유지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관심 있는 소비자라면 세일이 진행되는 동안 구매를 서둘러 검토해볼 만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