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민주당, 지역 40개 현안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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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2차 공공기관 이전 등 해결책 논의

대전 중구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중구지역위원회 관계자들이 7일 민선9기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고 ㅏ주민 숙원상버 해결으리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전 중구
대전 중구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중구지역위원회 관계자들이 7일 민선9기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고 ㅏ주민 숙원상버 해결으리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전 중구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중구와 더불어민주당 중구지역위원회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원도심 재도약을 위한 40개 현안 해결에 공조하기로 했다.

구는 7일 김제선 중구청장과 박용갑 국회의원,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윤원옥 중구의회 의장, 민주당 소속 시구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중부소방서 신축과 한국효문화진흥원 이관, 유등천 우안도로 개설, 중구보건소 신축, 노인장애인북지관 건립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들이 논의됐다.

특히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과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대전 중수청 신축이전 등 중구의 미래 성장과 원도심 활성화에 영향을 미칠 주여 사업도 협력 과제로 다뤘다.

김 청장은 "중구의 새로운 변화와 원도심 재도약을 위해서는 당정 간 견고한 협력체계가 핵심 동력"이라며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박용갑 의원은 "중구가 요청한 현안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국비 확보와 입법 및 조례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