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진, 신규임용자 교육 첫날 직접 특강...“자부심·사명감 가져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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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새내기 공무원 41명과 첫 만남
토크쇼 형식으로 공직 노하우·교육 철학 공유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오석진 대전교육감이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지방공무원들을 직접 만나 공직자로서의 자세와 대전교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오 교육감은 7일 대전교육연수원에서 열린 ‘2026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예정)자 교육’ 첫날 특강에 나서 신규 일반직 공무원 41명과 소통했다.
‘공직의 첫걸음, 대전교육의 미래를 함께 열다’를 주제로 한 특강은 기존 일방향 강의 대신 교육감과 선배 공무원이 공직 경험과 노하우, 교육 철학을 나누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오 교육감은 신규 공무원들에게 “새롭게 공직생활을 시작하는 여러분 모두가 대전교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자산”이라며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라는 대전교육의 비전을 함께 실현할 주역으로서 깊은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신규 공무원 교육은 이달 18일까지 2주간 이어진다. 복무와 민원 응대, K-에듀파인 실습 등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교육을 비롯해 팀 빌딩과 숲 체험 등 소통·협업 프로그램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