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취약아동 33가구에 '안전 꾸러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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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 상당 소화기·화재경보기 등 전달
민관 협력으로 주거 안전망 강화

(사진 왼쪽부터) 김찬술 대덕구청장과 노준호 대덕구사회복지협의회장이 7일 구청 현관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안전환 주거 환경을 위한 아동 꾸러미 전달식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
(사진 왼쪽부터) 김찬술 대덕구청장과 노준호 대덕구사회복지협의회장이 7일 구청 현관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안전환 주거 환경을 위한 아동 꾸러미 전달식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덕구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대덕구가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화재 예방과 주거 안전을 위해 33가구에 ‘안전 꾸러미’를 지원한다.

대덕구 드림스타트는 7일 대덕구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봉사단과 후원식을 갖고, 안전관리가 필요한 사례관리 아동 33가구에 30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안전 꾸러미에는 가정용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화재경보기, 어린이 영양제, 식료품 등이 담긴다.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화재경보기도 설치한다.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등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이번 후원이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의 든든한 안전망이 되길 바란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