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사원’ 11화 선공개 하기♥다름 집 데이트, 심상찮은 케미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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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11회 선공개 영상서 강하기·남다름 집 데이트 공개
종영 앞둔 9회까지 시청률 3%대, 사각관계는 어떻게 정리되나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이 11회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강하기(강훈)와 남다름(김혜준)이 사내 연애를 시작한 뒤 처음으로 하기의 집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담겼다. 종영을 앞둔 시점에 공개된 영상은 두 사람의 달콤해진 관계 변화를 미리 보여준다.
“우리 집에 신기한 거 보러 갈래요?”…하기♥다름 집 데이트 공개
tvN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최애의 사원’ 11회 선공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은 하기가 다름에게 “우리 집에 신기한 거 보러 갈래요?”라고 묻는 대사로 시작한다.
이어지는 장면에서 두 사람은 하기의 집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회사에서는 비밀 연애를 이어가던 두 사람이 사적인 공간에서 한층 편안해진 분위기를 드러내는 장면이다.
작품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린다. 방송은 tvN 월화드라마로 매주 월·화요일 저녁 8시45분에 편성돼 있으며, TVING과 Wavve에서 스트리밍된다.

9회까지 3%대 정체…남은 회차는 두 번뿐
작품은 12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월·화 편성 구조에 따라 11회 방송 이후 12회 방송을 끝으로 여정을 마칠 예정이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월31일 방송된 9회는 전국 가구 기준 3.5%를 기록했다. 직전 8회 3.4%보다 0.1%포인트 오른 수치지만, 1회 성적인 4.2%는 아직 넘어서지 못했다.
작품은 1회 4.2%로 출발해 2회 3.1%까지 떨어진 뒤 3회 3.9%, 5회 4.0%, 7회 3.2%, 8회 3.4%, 9회 3.5%로 등락을 이어왔다. 4%대를 넘긴 회차는 3회와 5회 두 번뿐이었다.
11회와 12회, 남은 두 회차 동안 새롭게 그려지는 커플의 데이트 장면과 인물 구도 변화가 시청률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찬·한정연까지 얽힌 사각관계, 커플 로맨스와 함께 이어진다
9회에서는 강하기와 남다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사내 연애를 시작했다. 같은 회차에서 이찬(차우민)은 강하기의 첫사랑이었던 한정연을 마주하며 “그럼 한 번 흔들어 봐, 강하기”라고 부탁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후 협업 브랜드 HAN의 대표 자격으로 한정연이 직접 아펠로를 찾아오는 장면으로 9회가 마무리됐다. 강하기와 재회하는 자리에는 이찬과 남다름까지 모여 네 사람의 관계가 한꺼번에 얽혔다.
10회에서는 강하기가 SE물산의 사업 가로채기에 대응하기 위해 HAN과의 협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아펠로를 찾아온 HAN 대표가 자신의 첫사랑 한정연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전개가 예고됐다. 11회에서 공개된 하기와 다름의 집 데이트 장면은 이런 사각관계 구도 속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느 정도까지 깊어졌는지를 보여준다.

오피스 성장 로맨스, 종영 앞둔 주요 출연진
‘최애의 사원’은 아이돌 그룹 D.N.X 멤버 이찬의 열혈팬 남다름이 최애를 쫓아 그의 패션회사에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다름을 기다린 것은 완벽주의 대표 강하기였고,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감정이 싹튼다.
여기에 최애 이찬까지 다름의 마음을 흔들며, 최애와 대표 사이에서 일과 사랑을 오가는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가 극의 중심축을 이룬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강훈(강하기 역), 김혜준(남다름 역), 차우민(이찬 역)이 이름을 올렸으며, 그 외 여러 배우들이 함께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12회 종영까지 남은 회차 동안 다름이 최애의 사원으로 성장해가는 과정과 강하기·남다름 커플, 이찬·한정연을 둘러싼 관계가 어떤 결말로 정리될지가 남은 방송의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