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제18회 가을꽃 국화 전시회' 2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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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리본꽃길부터 핑크뮬리까지
인천 계양구청 앞 광장이 국화와 야생화가 어우러진 가을 정원으로 꾸며진다. 국화와 구절초, 가든맘, 소국 등 초화류와 국화 분재 1만여 본이 전시되고 꽃 터널과 나무조형물, 핑크뮬리길, 포토존 등이 마련된다.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제32회 구민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계양구청 남측광장과 문화로 일원에서 ‘제18회 가을꽃(국화 및 야생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구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가을꽃을 감상하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계양구청 남측광장과 문화로 일대를 꽃과 조형물로 꾸며 도심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시 준비는 9월 7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본 전시는 9월 23일 시작해 10월 3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국화의 개화 상태에 따라 전시 기간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올해 전시회의 주제는 ‘소통’이다. 민선9기 출범을 계기로 구민을 중심에 두고 계양의 각 지역과 세대를 연결하고 소통한다는 의미를 꽃과 조형물에 담았다.
전시장에는 다양한 형태의 국화와 야생화가 배치된다. 국화와 구절초, 가든맘, 소국 등 초화류와 국화 분재를 포함해 모두 1만여 본이 전시될 예정이다.
꽃을 활용한 테마 공간도 조성된다. 희망과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노란 리본줄과 꽃 터널이 마련되고, 계양의 성장과 발전을 의미하는 나무조형물도 설치된다. 단순히 꽃을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각각의 공간에 주제를 부여해 전시장을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전시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서양난 터널과 핑크뮬리길, 다양한 포토존 등을 조성해 가을꽃과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구청 남측광장과 문화로라는 일상적인 도심 공간이 전시장으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별도의 이동 없이 주민들이 가을꽃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계양구는 전시 기간 동안 해당 공간을 계절을 느끼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제32회 구민의 날을 맞아 마련된 행사이기도 하다. 구민의 날을 계기로 구청 주변을 꽃과 조형물로 꾸미면서 지역의 축하 분위기를 높이고 주민들이 함께 찾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전시 주제인 ‘소통’은 올해 민선9기 출범과도 연결된다. 계양구는 구민이 중심이 되어 지역 곳곳을 연결하고 서로 소통한다는 의미를 국화 전시에 표현했다.
꽃 전시는 행정청사 인근의 공간을 활용해 계양구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된다. 국화와 야생화 외에도 꽃 터널과 조형물, 산책형 공간 등이 마련돼 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화는 가을을 대표하는 꽃 가운데 하나로 개화 시기에 따라 색과 형태가 달라진다. 계양구는 전시 기간 동안 국화의 개화 상태를 살펴 전시가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전시장 곳곳에 마련되는 테마형 조형물은 꽃과 함께 전시 공간의 중심 역할을 하도록 구성된다. 나무조형물과 리본줄, 꽃 터널 등을 배치해 각각의 공간에서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계양구 관계자는 “이번 가을꽃 전시회가 구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정성껏 가꾼 국화와 야생화가 선사하는 가을의 정취 속에서 일상의 피로를 잠시 내려놓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계양구는 전시회 준비 기간 동안 남측광장과 문화로 일원에 꽃과 조형물을 배치하고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화와 야생화 1만여 본을 중심으로 꽃 터널, 서양난 터널, 핑크뮬리길, 나무조형물과 포토존 등이 함께 조성된다. 전시장 전체에 다양한 꽃과 조형물을 배치해 가을철 도심 속 볼거리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9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이어지는 만큼 추석 연휴를 비롯한 가을철에도 전시장을 찾을 수 있다. 다만 실제 전시 기간은 국화 개화 상태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계양구의 가을꽃 전시회는 올해로 18회째를 맞는다. 제32회 구민의 날을 기념하면서 민선9기 출범의 메시지인 ‘소통’을 꽃 전시에 담아 구민들이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