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의 일기예보] 9월 5~11일 주간 날씨 주말 전국 대체로 맑음…동해안·제주 비, 주 중반 커지는 일교차
작성일
동해안·제주 비, 경북까지 확대되는 이유는?
일교차 10도, 환절기 면역력 관리 필수
[주말 전국 대체로 맑음…동해안·제주 비, 6~7일 경북 동해안 확대]
9월 둘째 주(5일~11일)는 주말 동안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동해안과 산지,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 소식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주말인 5일(토)과 6일(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는 가운데,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 동해안·산지와 제주도에는 흐리고 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특히 6일(일)과 7일(월)에는 동해상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경북 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주 중반 중부·전북 맑음…주 후반 전국 구름 많음]
다음 주 초반부터 수요일인 9일까지는 중부지방과 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지속되겠습니다. 반면 그 밖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주 후반인 10일(목)과 11일(금)에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적으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16~23도, 낮 24~31도…아침 선선·한낮 늦더위에 일교차 유의]
이번 예보기간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6도에서 23도,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31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주 중반으로 갈수록 아침 기온이 16~18도선까지 내려가며 한결 선선해지겠으나, 한낮에는 햇볕과 함께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올라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환절기 면역력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