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사원’ 김혜준, 대본 놓지 않는 이유 있었다…남다름 온앤오프 매력

작성일

‘최애의 사원’ 김혜준, 대본 열공부터 상큼 브이까지 현장 비하인드 공개
비밀 연애 9회 이어 10회 예고까지, 첫사랑 한정연 변수 계속

드라마 '최애의 사원' 공식 스틸 (사진=tvN)
드라마 '최애의 사원' 공식 스틸 (사진=tvN)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신입사원 남다름 역을 맡은 배우 김혜준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MMM은 4일 김혜준의 온앤오프 매력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집중하는 모습과 촬영 직후 모니터로 완성도를 확인하는 프로페셔널한 태도, 카메라가 꺼진 뒤 소품을 들고 환하게 웃거나 손가락 브이를 취하는 자유로운 모습이 함께 담겼다. 김혜준은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성공적으로 소화하며 호평을 얻고 있는 가운데, ‘최애의 사원’은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45분 tvN에서 방송된다.

대본 열공부터 상큼 브이까지…비하인드 컷에 담긴 온앤오프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 김혜준은 촬영 틈틈이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은 채 집중하는 모습을 보인다. 촬영이 끝난 직후에는 모니터 앞에 서서 방금 찍은 장면 하나하나를 확인하며 완성도를 점검하는 태도가 함께 포착됐다. 이러한 과정은 극 중 남다름 캐릭터가 자연스럽게 화면에 스며드는 배경을 짐작하게 하는 장면으로 소개됐다.

카메라가 돌아가지 않는 순간에는 전혀 다른 분위기가 펼쳐진다. 소품을 든 채 싱그러운 미소를 짓거나, 멀리서 카메라를 발견하고는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여유 있는 표정이 이어졌다. 또 다른 컷에서는 ‘최애의 사원’ 등신대 옆에서 상큼한 포즈를 취하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도 담겼다.

이처럼 촬영 현장에서는 집중 모드와 자유로운 일상을 오가는 두 얼굴이 함께 포착됐다. 극 중 남다름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면서도, 작품 속 밝은 에너지와 맞닿은 면모가 사진 곳곳에서 드러났다.

드라마 '최애의 사원' 공식 스틸 (사진=tvN)
드라마 '최애의 사원' 공식 스틸 (사진=tvN)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 캐릭터와 작품 개요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리는 작품이다. 김혜준은 유쾌한 신입사원 남다름 역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강훈이 아펠로 대표이사 강하기 역, 차우민이 이찬 역을 맡아 극을 함께 이끈다. 매주 안방극장에 활기를 더하는 로맨틱 코미디로, 김혜준은 이 장르를 소화하며 로코 주연으로서 자리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작품은 매주 월, 화 저녁 8시 45분 tvN에서 방송되며, TVING과 Wavve를 통한 스트리밍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신입사원과 대표, 동료 사이의 오피스 로맨스라는 설정 위에 여러 인물의 감정선이 얽히며 매회 새로운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 캐릭터와 작품 개요 / 드라마 '최애의 사원'의 한 장면 (사진=tvN)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 캐릭터와 작품 개요 / 드라마 '최애의 사원'의 한 장면 (사진=tvN)

9회 비밀 연애와 첫사랑 등장, 10회 예고까지 이어진 관전 흐름

8월 31일 방송된 9회에서 연인이 된 강하기와 남다름은 회사 내에서 연애를 비밀로 하기로 약속했다. 근무 시간 중 메신저 사용과 스킨십을 금지하는 등 구체적인 수칙까지 세웠지만, 겹치는 동선과 데이트 코스 검색 화면, 회사 단체 채팅방에 실수로 올린 “보고 싶어요” 메시지까지 노출되며 눈치 빠른 아펠로 직원들의 시야를 피하지 못했다. 직원들은 오히려 연애 초보인 두 사람의 비밀을 지켜주려 애쓰며 웃음을 더했다.

같은 회차에서 남다름을 향한 마음을 정리하지 못한 이찬은 자신과 강하기의 첫사랑이었던 한정연(연우 분)을 마주한다. 이찬은 한정연에게 과거 자신이 아닌 강하기를 선택한 이유를 물었고, 한정연은 “강하기와 함께 있을 때 마음이 편안했다”고 답했다. 방송 말미에는 협업 브랜드 HAN의 대표로 한정연이 직접 아펠로를 찾아오며 강하기와 재회했고, 이 자리에 이찬과 남다름까지 모이며 네 사람의 관계가 한꺼번에 얽히는 장면으로 마무리됐다.

9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3.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직전 회차보다 소폭 오른 수치를 나타냈다. 이어 1일 방송된 10회 선공개 영상에는 9회 말미 등장한 한정연이 계속해서 아펠로에 등장하는 장면이 담겼고, 상황을 모르는 주변 인물들이 한정연을 향해 거리낌 없이 칭찬을 늘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하기와 남다름의 비밀 연애가 막 시작된 시점에 첫사랑의 존재가 다시 부각되며 인물들 사이의 감정선에 새로운 변수가 더해졌다.

로코 합격점 받은 김혜준, 남은 회차 전개 방향

김혜준은 ‘최애의 사원’을 통해 로맨틱 코미디 장르까지 소화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촬영 현장에서 공개된 비하인드 컷은 대본을 놓지 않는 집중력과 촬영 직후 모니터를 확인하는 습관을 통해 남다름 캐릭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준다. 동시에 소품을 들고 웃거나 브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은 극 중 캐릭터와는 다른 배우 본연의 에너지를 드러냈다.

극 중에서는 강하기와 남다름의 비밀 연애가 이제 막 시작된 가운데, 첫사랑 한정연의 등장으로 이찬을 포함한 네 사람의 감정선이 동시에 얽혀 있는 상태다. 10회 방송에서도 한정연이 계속 등장하며 주변 인물들의 반응이 이어지는 만큼, 비밀 연애와 첫사랑이라는 두 축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가 다음 회차의 관건으로 남아 있다.

‘최애의 사원’은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45분 tvN에서 방송되며, TVING과 Wavve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