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엑스포다리서 인디밴드 ‘58D’ 버스킹

작성일

11일 저녁 지정 버스킹존서 무료 공연
10월까지 상설 프로그램 이어져

가을밤 엑스포다리서 인디밴드 ‘58D’ 버스킹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 엑스포다리에서 지역 인디밴드 '58D'의 가을밤 특별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대전관광공사는 이달 11일 오후 7시 엑스포다리 지정 버스킹 존에서 '2026 엑스포다리 상설 버스킹' 특별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무대에 오르는 '58D'는 대전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인디밴드로 감성적인 보컬과 자작곡, OST 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살랑살랑', '123456', '피리부는 소년', '8월의 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인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사는 지역 예술인의 공연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엑스포다리를 야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엑스포다리 상설 버스킹은 올 4월부터 10월까지 엑스포다리와 시민광장 등 3개 구역에서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