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4일간…이마트서 오늘부터 최대 '반값' 할인하는 '이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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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55% 할인 이마트 고래잇 페스타, 제철 음식 꿀팁까지
햇꽃게·한우·샤인머스캣, 저렴하게 사서 제대로 보관하고 먹는 법
이마트가 9월 3일부터 9월 6일까지 나흘간 가을맞이 대규모 물가 안정 행사 '고래잇 페스타'를 개최하고 신선 먹거리 중심의 파격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및 행사 카드 결제를 통해 축산, 수산, 과일 등 주요 농축수산물을 최대 5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수산 분야에서는 제철을 맞은 국산 햇꽃게 100g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5% 할인된 886원에 판매한다. 축산물 매대에서는 수입 냉장 삼겹살과 목심 100g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조건으로 50% 할인한 980원에 제공하며 1인당 2팩으로 구매 수량을 제한한다. 국내산 냉장 돈 삼겹살과 목심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율이 적용되어 100g당 1,908원에 구매 가능하다. 한우 등심 1등급과 1+등급은 행사 카드로 전액 결제 시 50% 할인을 받아 100g당 각각 6,990원과 7,940원에 판매되며, 한우 새우살, 알등심, 살치살 역시 동일한 50% 카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과일 매대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산물 할인 지원 정책이 적용되어 가격 부담을 대폭 낮췄다. 국내산 샤인머스캣과 캠벨포도 1.5kg 박스는 농할 20% 할인이 적용되어 각각 8,991원에 판매되며 박스당 1인 1박스 한정으로 운영된다. 국내산 나주 신화 및 창조배 2kg 봉지 상품 역시 농할 20% 할인을 받아 8,946원에 상륙했다. 9월 3일부터 9월 4일까지 단 2일간 한정 진행되는 국산 햇 보조개 사과 2.5kg 봉지 상품은 9,980원의 초특가로 선보인다.
보관법
가을 바다의 풍미를 머금은 햇꽃게는 신선도 유지가 생명이다. 사 오자마자 솔을 이용해 구석구석 묻은 톱밥과 이물질을 닦아낸 뒤, 칼끝으로 입 부분을 콕 찔러 머금고 있던 짠물을 완벽하게 빼내야 한다. 당일 바로 찌지 않을 거라면 한 번 먹을 양만큼 지퍼백에 밀봉해 곧바로 냉동실에 넣어야 살이 녹아내리지 않는다.
착한 가격에 득템한 한우 등심과 삼겹살은 키친타월로 표면의 핏물을 톡톡 두드려 걷어내는 것이 우선이다. 겉면에 올리브유나 식용유를 얇게 펴 바른 뒤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넣으면, 보기 싫게 색이 변하거나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훌륭하게 막아준다. 3일 안에 불판에 올리지 않을 요량이라면 처음부터 랩으로 꽁꽁 싸매 냉동실에 보관한다.
물기가 닿는 순간 금세 짓무르는 샤인머스캣과 캠벨포도는 절대 미리 씻어두지 않는 것이 철칙이다. 뽀송한 상태 그대로 키친타월에 한 송이씩 포근하게 감싸 밀폐 용기에 넣어야 싱싱함이 오래간다. 먹기 직전 베이킹소다나 식초를 푼 물에 5분 정도 가만히 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헹궈내는 것이 가장 깔끔하다. 보조개 사과를 보관할 때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사과에서 뿜어져 나오는 숙성 가스가 주변 과일을 빠르게 썩게 만드니, 반드시 비닐봉지에 꽁꽁 묶어 단독으로 김치냉장고나 신선실에 보관해야 한다.
맛있게 먹는 법

꽃게를 찔 때는 반드시 등딱지가 바닥을 향하도록 뒤집어 놓아야 고소한 내장이 밖으로 빠져나가는 대참사를 막을 수 있다. 끓는 물에 구수한 된장을 한 큰술 푼 뒤 강불에서 15분간 푹 찌고, 불을 끈 채 5분간 뜸을 들이면 비린내 하나 없이 뽀얗고 담백한 꽃게찜이 완성된다.
고기를 구울 때는 연기가 날 정도로 뜨겁게 달군 팬에 삼겹살을 올려 겉면을 바삭하게 코팅하듯 구워 육즙을 꽉 가둔다. 야들야들한 한우 등심은 미디엄으로 구워낸 직후 바로 썰지 않고 3분 정도 가만히 두는 휴지기를 가져야 한다. 뜨거운 열기 속에 뭉쳐있던 육즙이 고기 전체로 고르게 퍼져 나가며 환상적인 식감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풍부한 당도를 자랑하는 샤인머스캣은 알알이 떼어내 냉동실에 꽁꽁 얼려보자. 인공 첨가물 하나 없이 기분 좋은 천연 셔벗으로 변신한다. 겉모양이 살짝 투박한 보조개 사과는 못난 부분을 스윽 깎아낸 뒤 얇게 슬라이스해 샐러드 위에 얹으면 훌륭한 브런치가 된다. 양이 너무 많다면 사과와 설탕을 1대 1 비율로 뭉근하게 졸여보자. 달콤한 과육이 씹히는 잼이나 콩포트로 만들어두면 식빵이나 요거트에 곁들여 두고두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