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의 일기예보] 9월 3일 목요일 동해안·제주 비, 내륙 소나기…낮 최고 32도 늦더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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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제주 중심 비, 충남부·남부내륙 소나기 주의
아침 선선하지만 한낮 30도 안팎 늦더위 예상
[전국 구름 많고 동해안·제주 비…충북남부·남부내륙 소나기]
목요일인 3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동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 일부 내륙에는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가끔 비가 오겠으며,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는 오전(06~12시)부터 밤(18~24시) 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오후(12~18시)에는 충북 남부와 남부 내륙(전남 동부, 전북 동부, 대구·경북 내륙, 경남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경북 내륙 소나기 최대 50mm…돌풍·천둥·번개 유의]
3일 비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10~40mm ▲경북 동해안·북동산지 5~30mm ▲제주도 5~20mm ▲강원 동해안·산지 5~10mm입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대구·경북 내륙 5~50mm ▲충북 남부, 전남 동부, 전북 동부, 경남 내륙 5~40mm로 예보됐습니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아침 19~24도, 낮 25~32도…선선한 아침·한낮 늦더위]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9도에서 24도,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32도로 예상됩니다. 아침 기온은 이전보다 떨어져 한결 선선하겠지만, 한낮에는 햇볕과 함께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주요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9도 ▲수원 29도 ▲춘천 29도 ▲강릉 25도 ▲대전 29도 ▲세종 29도 ▲청주 29도 ▲전주 31도 ▲광주 32도 ▲대구 31도 ▲부산 30도 ▲제주 32도 등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