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설관리공단 새 수장 누가 맡나...민인홍 4일 인사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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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생활밀착 공공시설 책임질 적격성 검증
7일 경과보고서 채택 예정

대전시의회 전경
대전시의회 전경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의회가 민인홍 대전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임명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경영 능력과 도덕성 등을 검증한다.

시 의회는 이달 4일 오후 3시 복지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민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환경·체육·장사복지·도시기반시설 등을 운영하는 시설관리공단의 역할을 고려해 후보자의 전문성과 도덕성, 직무수행 능력은 물론 조직관리와 경영 리더십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인사청문특위는 박은희 위원장을 비롯해 서다운·류수열·구본환·조재철·김미희 의원 등 6명으로 구성됐다.

박은희 위원장은 “시민의 입장에서 공정하고 철저한 청문절차를 통해 후보자의 적격성을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시 의회는 청문 결과를 토대로 오는 7일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