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중부·호남 창업기업 100명 ‘협업 모색’

작성일

12개 창업지원센터 여수서 공동 교류회
이종산업 연계·판로 확대·사업기회 발굴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경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경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중부·호남권 창업기업의 지역·산업 간 협업을 확대하기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진흥원은 중부·호남권 지역창업특화지원사업 12개 센터와 공동으로 2~3일 전남 여수에서 ‘중부·호남권 기업 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와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입주·졸업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단순한 기업 간 교류를 넘어 실제 사업 협력과 새로운 판로·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날에는 창업기업의 수익성 향상을 위한 교육과 동종·이종 산업 간 교류, 기업 네트워킹 등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중부·호남권 창업기업 6개사가 사업화 과정과 성장 경험을 공유한다.

진흥원은 이번 교류회를 계기로 지역별 창업지원 인프라를 연계하고 참여기업 간 후속 협력과 사업 기회 발굴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