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소상공인연합회, ‘2026 최우수지회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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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활성화시·군 지부장과 회원들의 현장 중심 활동 성과…
이상윤 회장 “모두가 함께 일궈낸 값진 결실”와 소상공인 권익 향상 성과 인정

[위키트리=경북]윤문이기자 경상북도소상공인연합회가 지역 소상공인의 권익 증진과 조직 활성화,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 최우수지회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상북도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충남 천안에서 개최된 2026 소상공인연합회 역량강화 통합워크숍에서 최우수지회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경북지역 각 시·군 지부가 지역 소상공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소상공인의 권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온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데 따른 것이다.

특히 경상북도소상공인연합회는 각 지역 지부장과 회원들이 중심이 돼 지역별 소상공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소상공인 지원정책과 현장 현안을 공유하는 등 지역 조직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왔다.
어려운 경기 상황과 소비 위축 등으로 소상공인들의 경영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가운데, 지역 지부를 중심으로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실질적인 지원과 정책 개선을 위해 노력한 점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상윤 경상북도소상공인연합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최우수지회상은 결코 한 사람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결과가 아니다라며 각 지역에서 소상공인들을 위해 헌신해주신 시·군 지부장님들과 회원 여러분이 함께 노력해주셨기에 이런 뜻깊은 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소상공인들이 지역경제를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현장 중심의 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상윤회장은 수상의 기쁨을 모든 지부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돌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경북지역 소상공인들이 서로 힘을 모으고 정보를 공유하며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지역 조직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소상공인연합회는 이번 최우수지회상 수상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시·군 지부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전달하는 한편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권익 향상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수상은 경북지역 소상공인 조직이 하나의 네트워크로 결집해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쳐온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상북도소상공인연합회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는 자세로 지역 소상공인들과 함께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