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경 포항교육장·최원혜 영양교육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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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취임식 갖고 공식 업무 시작

(왼쪽부터)류시경 포항교육장, 최원혜 영양교육장 취임식/교육청 제공
(왼쪽부터)류시경 포항교육장, 최원혜 영양교육장 취임식/교육청 제공

류시경 포항교육장과 최원혜 영양교육장이 1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이날 여울관에서 ‘제39대 류시경 교육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류시경 교육장은 1991년 8월 수비고등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해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교육연구사, 경상북도교육청 과학직업교육과 장학사, 군위고등학교 교감, 석보중학교 교장 등을 역임했으며, 2024년 9월부터 경상북도교육청 창의인재과 과장으로 근무했다.

류시경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넓은 시야로 서로 소통할 것”을 강조하며,“어려운 일은 서로 나누고, 책임도 함께하는 든든한 공동체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이날 제42대 최원혜 교육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최원혜 교육장은 대구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1987년 영덕 신리초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 청송 진보초 교감, 청송교육지원청 장학사, 청송초 외 2개교 교장,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에서 교육연구관, 청송교육지원청 과장을 역임했다.

최원혜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영양교육이 세워 온 삶의 힘을 키우는 '해달뫼 영양교육'의 방향을 잇고 직원들이 교육에 몰입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학교를 행복함 배움터로 느낄 수 있도록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