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7명 “청소년 SNS 이용 제한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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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가 조사해 발표한 내용

스마트폰으로 SNS를 하는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실제 모습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는 지난달 14∼58세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안전한 소셜미디어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온라인 인식 조사를 실시해 1일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응답자들에게 연령을 기준으로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제한하는 정책 사례와 찬반 주요 논거를 제시한 후 입장을 물은 결과 '적극 찬성' 28.7%, '약간 찬성' 42.0%를 합쳐 70.7%가 정책에 찬성했다. 반대 의견은 '약간 반대' 22.3%, '적극 반대' 7.0% 등 29.3%였다.
스마트폰으로 SNS를 하는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실제 모습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는 지난달 14∼58세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안전한 소셜미디어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온라인 인식 조사를 실시해 1일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응답자들에게 연령을 기준으로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제한하는 정책 사례와 찬반 주요 논거를 제시한 후 입장을 물은 결과 '적극 찬성' 28.7%, '약간 찬성' 42.0%를 합쳐 70.7%가 정책에 찬성했다. 반대 의견은 '약간 반대' 22.3%, '적극 반대' 7.0% 등 29.3%였다.

최근 청소년의 SNS 과의존을 막기 위해 호주, 영국 등 일부 국가가 연령별 이용 제한 정책을 도입했다. 이런 가운데 청소년의 SNS 이용 제한 문제와 관련한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해당 조사에서 우리나라 국민 10명 가운데 7명은 이런 정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10명 중 7명 “청소년 SNS 이용 제한 정책 찬성”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는 지난달 14∼58세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안전한 소셜미디어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온라인 인식 조사를 실시해 1일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응답자들에게 연령을 기준으로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제한하는 정책 사례와 찬반 주요 논거를 제시한 후 입장을 물은 결과 '적극 찬성' 28.7%, '약간 찬성' 42.0%를 합쳐 70.7%가 정책에 찬성했다. 반대 의견은 '약간 반대' 22.3%, '적극 반대' 7.0% 등 29.3%였다.

적용 대상인 청소년 응답자(전체 1000명 중 200명)의 경우 반대가 59.0%로 찬성(41.0%)보다 더 많은 반면, 아동·청소년 자녀가 있는 성인은 77.5%, 자녀가 없는 성인은 78.3%가 찬성했다.

구체적으로 몇 세 이하의 이용을 제한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엔 만 15세가 16.8%로 가장 많았고 18세(14.9%), 12세 미만(13.1%) 등의 순이었다.

다만 응답자들 대다수는 이런 정책이 시행되더라도 '다른 사람의 계정 등을 이용'하거나 '이용이 제한되지 않는 다른 소셜미디어나 온라인 서비스로 이동'하는 등의 한계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예상했다.

또 청소년의 안전한 소셜미디어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용 제한'과 '플랫폼 책임' 중 어느 쪽에 더 중점을 둬야 하느냐는 질문에는 59.8%가 '플랫폼의 기능·환경을 보다 안전하게 바꾸는데' 중점을 둬야 한다고 답했다. 특히 청소년 중에선 72.0%가 플랫폼의 책임에 무게를 실었다.

"청소년의 자율적인 조절 역량 강화 함께 고려할 필요 있어"

이와 관련해 양정애 한국언론진흥재단 책임연구위원은 보고서에서 "청소년의 안전한 소셜미디어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특정 연령 미만의 이용을 제한하는 정책뿐 아니라 플랫폼의 책임 강화와 가정·학교에서의 지도·교육, 그리고 청소년의 자율적인 조절 역량 강화를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조사에서 청소년과 성인 사이에 적지 않은 인식 차이가 확인된 만큼, 향후 관련 정책과 제도를 논의할 때도 연령 집단별로 서로 다른 소셜미디어 이용 경험과 정책 인식을 충분히 파악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제언했다.

청소년의 과도한 SNS 사용은 수면 부족과 집중력 저하, 학업이나 일상생활의 방해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늦은 시간까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취침 시간이 늦어지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다른 사람의 게시물과 자신의 모습을 반복해서 비교하면서 스트레스나 불안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SNS 사용 시간을 스스로 조절하지 못하거나 사용을 중단했을 때 초조함을 느끼고 가족·친구와의 대면 활동보다 SNS를 우선한다면 사용 습관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일정 시간에는 스마트폰을 멀리하고 취침 전 사용을 줄이는 등 생활 속에서 이용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으로 SNS를 하는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실제 모습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는 지난달 14∼58세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안전한 소셜미디어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온라인 인식 조사를 실시해 1일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응답자들에게 연령을 기준으로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제한하는 정책 사례와 찬반 주요 논거를 제시한 후 입장을 물은 결과 '적극 찬성' 28.7%, '약간 찬성' 42.0%를 합쳐 70.7%가 정책에 찬성했다. 반대 의견은 '약간 반대' 22.3%, '적극 반대' 7.0% 등 29.3%였다.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으로 SNS를 하는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실제 모습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는 지난달 14∼58세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안전한 소셜미디어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온라인 인식 조사를 실시해 1일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응답자들에게 연령을 기준으로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제한하는 정책 사례와 찬반 주요 논거를 제시한 후 입장을 물은 결과 '적극 찬성' 28.7%, '약간 찬성' 42.0%를 합쳐 70.7%가 정책에 찬성했다. 반대 의견은 '약간 반대' 22.3%, '적극 반대' 7.0% 등 29.3%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