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내년도 국비확보 총력전....조지연 국회의원과 '원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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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심의 앞두고 ‘국책사업 점검회의’ 개최, 지역 현안 사업 논의

[경산=위키트리]전병수 기자=경북 경산시가 지역 국회의원과 원팀을 강조하며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경산시는 9월 초 본격적인 국회의 정부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지난달 31일 경산시청에서 조지연 국회의원(국민의힘, 경산시)과 2027년도 국책사업 점검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선 국비 확보가 필요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자세히 점검하고 정부안에 미반영되거나 증액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국회 심의 단계별 대응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정부가 미래 성장동력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재정 운용을 추진하는 만큼 이와 관련된 △모빌리티-로봇 전환 사업 등 미래 신산업 분야 △광역 교통망 및 정주 여건 개선 분야 △현흥1지구 배수개선사업, 자인공설시장 제2주차장 조성, 전통시장 육성 사업 등 시민 안전 및 생활 밀착형 민생분야 사업 등을 심도있게 살폈다.
조지연 국회의원은 이 자리서 “이번에 논의한 경산의 도약과 시민들을 위한 예산이 국회 단계에서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과 연계된 국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들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마지막까지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