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제열, 대전시의회 윤리특위 이끈다...부위원장에 민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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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전반기 9명으로 구성
의원 징계·윤리심사 통해 의회 자정기능 강화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고제열(왼쪽), 부위원장에 민향기(오른쪽) 의원/사진=대전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고제열(왼쪽), 부위원장에 민향기(오른쪽) 의원/사진=대전시의회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를 이끌 위원장에 고제열 의월이 선임됐다.

대전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1일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고제열 의원(더불어민주당·중구3), 부위원장에 민향기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을 각각 선임했다.

윤리특위는 류수열·고제열·최지연·서다운·김기흥·권인호·민향기·장형순·조재철 의원 모두 9명으로 구성했다. 임기는 제10대 후반기 원구성일 전날까지다.

윤리특위는 의원에 대한 징계와 윤리심사 등을 맡아 의회 내부의 윤리성과 자정기능을 강화하는 역활을 한다.

고제열 위원장은 "공정한 징계와 유닐심사를 통해 의원들의 윤리의식을 높이고 의회의 자정기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