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청년내일재단 ‘인재 육성 장학금’ 문 연다
작성일
성취 장학생 558명, 외국인 유학생 32명 등 선발
9월 23일까지 온라인 신청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청년내일재단이 올 하반기 고등학생과 대학생, 외국인 유학생 등 590명을 선발해 총 8억 1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재단은 31일 지역 우수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인재육성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선발 규모는 성취 장학생 558명과 외국인 유학생 32명이다. 장학금은 고등학생 1인당 70만 원, 대학생은 150만 원을 생활비성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고등학생은 학업성적과 봉사실적이 우수한 대전지역 고교 2·3학년 가운데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이 대상이다. 대학생은 대전지역 대학 또는 타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2학년 이상 학생으로 학업성적과 자격증, 어학성적 등을 평가한다.
외국인 유학생은 대전지역 대학 재학생 가운데 학업성적과 한국어 능력 등을 기준으로 선발한다. 올해부터는 대전시 자매·우호도시 출신 유학생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9월 1일부터 23일까지 대전청년포털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