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의 밤” 시즌2 첫 회부터 소름…같은 얼굴 제이슨 시신 13개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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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의 밤” 시즌2 첫 회부터 13명의 제이슨 시신 등장
애플TV·티빙서 10월 30일까지 매주 공개

애플TV 오리지널 스릴러 “30일의 밤” 시즌2가 지난 28일(금)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조엘 에저튼과 제니퍼 코넬리가 출연하는 멀티버스 소재의 SF 심리 스릴러다. 시즌1에서 수많은 평행 세계를 넘나들며 가족에게 돌아가기 위해 사투를 벌였던 주인공 ‘제이슨’(조엘 에저튼 분)은 시즌2 첫 에피소드부터 자신과 지문, 혈액형, DNA가 모두 일치하는 13명의 다른 ‘제이슨’ 시신과 마주하며 예상치 못한 전개를 맞는다. 시즌2는 총 10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돼 10월 30일(금)까지 매주 금요일 애플TV와 티빙 내 애플TV 브랜드관을 통해 순차 공개된다.
방송 개요…애플TV·티빙서 시즌2 첫 회 공개
“30일의 밤”은 애플TV가 선보이는 오리지널 시리즈로, 국내에서는 애플TV 자체 서비스뿐 아니라 티빙 내 애플TV 브랜드관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지난 28일 시즌2의 첫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으며, 이후 10월 30일까지 매주 새로운 회차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된다. 총 편수는 10편으로, 시즌1에 이어 매주 한 편씩 공개되는 방식을 유지한다.
시청 플랫폼은 애플TV 앱과 티빙 애플TV 브랜드관으로 이원화돼 있다. 특히 안드로이드용 애플TV 앱에서도 시청이 가능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없이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가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국내 OTT 이용자 입장에서는 별도 앱 설치 없이 티빙을 통해 애플TV 오리지널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시즌1 사투 넘어 시즌2 새 국면…13명의 제이슨 시신 등장
“30일의 밤”은 주인공 제이슨이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뼈대로 한다. 시즌1에서 제이슨은 자신을 납치한 정체불명의 존재를 피해 수많은 평행 세계를 넘나들며 가족에게 돌아가기 위한 사투를 펼쳤다. 멀티버스라는 SF적 설정 안에서 심리적 긴장감을 쌓아온 전개가 시즌1의 중심축이었다.
시즌2는 이 사투가 끝난 지점에서 곧바로 새로운 사건으로 이어진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지문과 혈액형, DNA가 모두 일치하는 13명의 각기 다른 ‘제이슨’ 시신이 발견되면서 이야기가 전혀 다른 국면으로 전환된다. 동일한 신원 정보를 가진 인물이 여럿 존재한다는 설정은 시즌1에서 다뤄진 평행 세계 이동이라는 소재를 한층 확장한 것으로, 시즌1의 결말에서 이어지는 후속편으로서 초반부터 긴장감 있는 도입부를 제시한다.

원작·출연진…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원작에 조엘 에저튼·제니퍼 코넬리
“30일의 밤”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블레이크 크라우치의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됐다. 소설 원작 특유의 치밀한 서사 구조를 바탕으로 멀티버스와 SF적 상상력을 결합한 심리 스릴러 장르로 각색됐다.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도 원작 소설의 세계관을 확장하는 방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주연은 조엘 에저튼과 제니퍼 코넬리가 맡았다. 조엘 에저튼은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주인공 ‘제이슨’ 역을 맡아 시즌1부터 이야기를 이끌어왔으며, 시즌2에서도 자신과 동일한 신원의 시신들을 마주하는 인물로 극의 중심에 선다. 제니퍼 코넬리 역시 시즌2에 함께 출연해 작품의 축을 이룬다. 소설 원작의 팬층과 두 배우의 필모그래피를 접해온 시청자들 사이에서 시즌2 공개 소식이 전해졌다.
시청 방법과 공개 일정…10월 30일까지 매주 새 에피소드
시즌2는 지난 28일 첫 에피소드 공개를 시작으로 10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새로운 회차가 추가된다. 총 10편이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만큼, 시청자는 매주 한 회씩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며 시즌2의 전개를 지켜볼 수 있다. 첫 회부터 13명의 제이슨 시신이라는 새로운 미스터리가 던져진 만큼, 이후 공개될 에피소드에서 이 사건이 어떻게 풀려나갈지가 시즌2 전반의 이야기 축이 될 것으로 보인다.
플랫폼 측은 애플TV와 티빙 애플TV 브랜드관, 안드로이드용 애플TV 앱 등 다양한 경로로 시즌2를 시청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국내에서는 티빙을 통한 접근성이 강조되면서, 애플TV 오리지널 콘텐츠에 익숙하지 않았던 시청자들도 새롭게 작품을 접할 수 있는 통로가 넓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