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2” 촬영장 웃음 폭탄 터졌다…춘식·성원 애드리브 비하인드 공개
작성일
“재벌X형사2” 5-6화 메이킹서 춘식·준영·성원 애드리브 웃음 비하인드 공개
안보현·정은채 강력1팀 팀워크, 정채연·허성태 부녀 갈등도 함께 다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의 촬영 현장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SBS 캐치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5-6화 메이킹 영상을 올리고, 배우들의 뜻밖의 애드리브와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촬영장 분위기를 담아냈다. 영상에는 이수와 혜라를 폭소하게 만든 춘식의 메소드 연기, 기절 릴레이 도중 터진 준영의 애드리브, 착한 얼굴 뒤에 감춘 인성 연기를 보여준 성원의 비하인드까지 강력1팀 배우들의 현장 케미가 고스란히 담겼다. 진지한 수사극 사이사이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현장은 “재벌X형사2”가 시즌1의 코믹한 팀워크를 그대로 계승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재벌X형사2”, 시즌1 세계관 잇는 후속편
“재벌X형사2”는 금요일과 토요일에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로 알려졌다. 시즌1으로 첫 방영을 시작한 이래 시즌2에서도 세계관을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철없던 재벌 3세가 형사가 돼 성숙한 인간으로 성장하고, 앙숙이던 팀원들과 화합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축으로 범죄·미스터리 장르의 색깔을 유지한다.
시즌2에서는 안보현이 연기하는 이수와 정은채가 연기하는 혜라가 새로운 수사 파트너로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시즌1에 이어 강력1팀을 중심으로 사건을 풀어가며, 이번 메이킹 영상 역시 두 사람이 동료들의 연기에 폭소를 터뜨리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시즌1의 화력을 그대로 잇는 구성인 만큼, 주연 배우들의 호흡과 팀워크가 5-6화에서도 웃음 코드로 이어졌다.

비하인드 속 웃음 포인트, 애드리브의 힘
메이킹 영상에서 가장 먼저 소개되는 것은 춘식의 메소드 연기다. 극 중 인물로 등장하는 춘식은 몰입도 높은 연기로 현장을 압도했고, 이를 지켜보던 이수와 혜라가 참지 못하고 웃음을 터뜨리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대본에 없던 반응이 실제 촬영 중 터져 나온 것으로, 두 사람의 즉각적인 리액션이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그대로 전한다.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기절 릴레이 촬영 중 벌어진 준영의 뜻밖의 애드리브가 소개된다. 정해진 동선과 대사를 넘어선 즉흥 연기가 배우들 사이에서 예상치 못한 웃음을 유발했고, 촬영이 잠시 중단될 정도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착한 얼굴과 대비되는 인성 연기를 보여준 성원의 비하인드도 함께 공개돼, 캐릭터의 표면과 다른 반전 매력을 현장에서부터 확인할 수 있었다. 강력1팀 배우들이 서로의 연기에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이 이어지면서, 영상은 처음부터 끝까지 참을 수 없는 웃음으로 채워졌다.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강력1팀의 팀워크
이번 메이킹 영상이 전하는 또 하나의 핵심은 강력1팀 전체의 팀워크다. 개별 배우의 애드리브가 웃음을 유발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이를 지켜보는 동료 배우들의 즉각적인 반응이 릴레이처럼 이어지며 현장 전체가 유쾌한 분위기로 물들었다. 진지한 수사 장면 촬영 중에도 배우들 간의 자연스러운 호흡이 웃음으로 이어진 것은, 시즌1부터 다져온 팀워크가 시즌2에서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같은 현장 분위기는 “재벌X형사2”가 추구하는 코믹 수사극의 색깔과도 맞닿아 있다. 안보현이 연기하는 이수는 특유의 감으로 사건을 추리하면서도 팀원들에게 번번이 무시당하는 코믹한 팀워크를 선보여 왔고, 이번 메이킹 영상에서 확인된 배우들 간의 즉흥적인 케미는 이 같은 극 중 설정이 실제 현장에서도 자연스럽게 구현되고 있음을 뒷받침한다.

앞선 전개와 남은 회차 관전 포인트
앞서 방송된 회차에서는 정채연이 등장해 아버지로 그려지는 허성태를 향해 장총을 겨누고 “아빠가 죽인 거야?”라고 묻는 장면이 선공개된 것으로 알려지며 부녀 관계를 둘러싼 진실 공방이 예고됐다. 정채연과 허성태의 살벌한 대치는 그동안 감춰졌던 가족사의 균열을 드러낸 장면으로, 다음 회차 전개의 뇌관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5-6화 메이킹 영상이 보여준 유쾌한 현장 분위기와 대비되는 긴장감 넘치는 서사가 동시에 진행되는 셈으로, 코믹과 미스터리를 오가는 극의 균형이 시즌2에서도 유지되고 있다.
강력1팀이 예술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으로 알려진 사건을 비롯해 새로운 사건들을 마주하는 가운데, 안보현과 정은채가 이끄는 수사극이 다음 회차에서 어떤 국면을 맞을지가 이어지는 관전 포인트다. 시즌1의 세계관을 잇는 후속편으로서 “재벌X형사2”는 배우들의 현장 케미와 본격적인 사건 전개를 동시에 앞세우며 금토 밤 시청자들을 맞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