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족구협회, 경북도지사기 생활체육 족구대회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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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훈련으로 다져온 실력 결실…육종호 회장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

[위키트리=의성] 윤문이기자 의성군족구협회(회장 육종호)가 김천시에서 열린 제24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족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준우승은 대회를 앞두고 의성군족구협회 선수들이 오랜 기간 구슬땀을 흘리며 체계적인 훈련을 이어온 결과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
선수들은 그동안 꾸준한 연습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경기력을 끌어올렸으며, 대회에서도 뛰어난 조직력과 집중력을 발휘해 결승까지 진출하며 의성군 족구의 위상을 높였다.
육종호 의성군족구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긴 시간 동안 열심히 훈련해 온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준우승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계기로 의성군 족구가 더욱 발전하고 많은 군민들이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유철 의성군수도 대회에 참가한 의성군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며 선수들의 선전을 축하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그동안 열심히 땀 흘린 선수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의성군 생활체육 발전과 족구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특히 의성군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하고, 향후 각종 족구대회 및 생활체육대회 유치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체육인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외지 선수와 관계자들의 의성 방문을 통한 지역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체육 분야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의성군족구협회는 지역 족구 동호인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준우승을 계기로 더욱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족구 활성화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