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네팔 소식통 “관광객 117명 구조… 한국인 9명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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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사흘째인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에서 실종자 수색 및

네팔 대홍수 사흘째인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에서 실종자 수색 및 구조작업에 나섰던 산악구조 헬기가 돌아오고 있다. 이날 네팔과 티베트 접경 지역에서 산사태로 댐이 붕괴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네팔 당국은 구조대원들에게 긴급 대피령이 내려지고 헬기 수색이 중단됐다. / 뉴스1
네팔 대홍수 사흘째인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에서 실종자 수색 및 구조작업에 나섰던 산악구조 헬기가 돌아오고 있다. 이날 네팔과 티베트 접경 지역에서 산사태로 댐이 붕괴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네팔 당국은 구조대원들에게 긴급 대피령이 내려지고 헬기 수색이 중단됐다. / 뉴스1

네팔 대홍수의 생존자 구조 작업이 전개 중인 가운데 관광객 117명이 구조됐다.

이 중 한국인 9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네팔 관광부 소식통은 로이터를 통해 구조된 관광객 중 인도인 85명, 중국인 16명, 한국인 9명, 이탈리아인 2명, 미국인 2명 등이 포함됐다고 28일(현지 시각) 밝혔다.

관계자들은 보도에서 언급된 한국인 9명이 앞서 홍수로 고립됐다 구조된 우리 국민 중 9명으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