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기술기업 7곳, 베트남 시장 ‘노크’…수출길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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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TP, 호찌민 메가어스 엑스포 참가 지원
현지 바이어 매칭·사업화 연계

27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베트남 2026 메가어스 엑스포’에 참가한 대전지역 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테크노파크
27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베트남 2026 메가어스 엑스포’에 참가한 대전지역 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테크노파크

[위키트리 대전=김지연 기자] 대전지역 기술기업 7개사가 베트남 호찌민에서 동남아 시장 판로 개척에 나섰다.

28일 대전테크노파크는 이달 29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리는 '베트남 2026 메가어스 엑스포'에 지역기업 7개사의 참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참가기업은 마이링크, 이르테크, 엠브이아이, 피코팩, 이엠시티, 셀아이콘랩, 브이피옵틱스 등으로 AI와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화장품 등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이다. 대전TP는 전시부스 운영과 현지 바이어 비즈니스 매칭, 한베 네트워크구축 등을 지원한다.

특히 대전TP를 비롯한 전국 12개 테크노파크는 28일 베트남 ‘호찌민 농업 하이테크파크(AHTP)’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첨단농업·AI·바이오 분야 기술교류를 비롯해 현지 네트워크 공유, 사업화와 투자유치 연계에 협력하기로 했다.

대전TP는 이번 박람회와 업무협약을 발판으로 지역기업의 베트남 진출과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