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의정부시장,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찾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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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긍심 갖고 일할 환경 만들 것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지난 27일 시청 태조홀에서 열린 ‘의정부시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현장을 방문해 교육에 참여한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했다고 28일 밝혔다.

의정부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에는 사회복지사 80명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필요한 리더십과 자기관리 △인권이 존중받는 사회복지 현장 조성 △사회복지사의 자기 돌봄 등을 중심으로 현장 실무에 필요한 내용이 다뤄졌다.
최근 복지 수요가 다변화하고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책임이 확대되면서 단순한 업무 역량을 넘어 종사자의 전문성과 인권 감수성, 심신 건강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번 교육 역시 이러한 변화에 맞춰 사회복지사가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복지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원기 시장은 교육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결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에게 직접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복지 현장의 역할이 갈수록 확대되는 만큼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결국 시민들에게 돌아가는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길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김원기 시장은 “오늘 교육이 현장에서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사회복지사 여러분 스스로를 돌아보며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종사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교육과 지원을 통해 복지 현장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회복지사들이 시민을 위한 복지서비스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