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의정부시장, 새마을회 찾아 "시민 체감 변화 함께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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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목소리 듣고 협력 강화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새마을회 회원들과 직접 만나 봉사와 나눔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지난 27일 봉사회관에서 열린 ‘2026년도 의정부시 새마을회 연석회의’에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연석회의에는 의정부시 새마을회 조상권 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김 시장은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그동안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해온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별도로 마련된 소통 자리에서는 지역 현안과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행정과 민간이 함께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새마을회가 지역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생활 속 불편과 주민들의 요구를 공유하면서 시정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새마을회 등 지역사회단체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조상권 의정부시 새마을회장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시장님과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더욱 활발히 펼쳐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원기 시장은 “새마을회는 지역 곳곳에서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봉사하며 의정부의 발전을 함께 이끌어온 소중한 시정의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새마을회와 긴밀히 소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