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행시간 물으면 AI가 답한다”…대전교통공사 챗봇 11월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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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와 산학협력 성과 현장 적용
타슈 재배치·도시철도 수요예측에도 AI 활용

공사에 따르면 가장 먼저 시민이 체감할 변화는 홈페이지 AI 챗봇이다. 일상적인 문장으로 질문하면 운행시간과 요금, 환승 등에 필요한 정보를 찾아 답한다. 9~10월 시범운영을 거쳐 11월부터 정식 서비스할 예정이다.
공영자전거 타슈에도 AI를 접목한다. 민원 내용을 분석해 고장 등 현장 조치가 필요한 사항을 분류하고, 대여소별 이용 데이터를 토대로 자전거 재배치 업무를 지원한다.
도시철도와 교통약자 이동지원 분야에서는 수송수요와 차량운영 데이터를 분석해 열차 운영과 차량 배치 효율을 높이는 데 활용한다.
유운호 공사 경영이사는 “AI 활용 역량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와 업무혁신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