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0%”…27일 나온 여론조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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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발표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

이재명 대통령 자료 사진.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5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는 지난 24∼26일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를 27일 공개했다. 해당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2주 전 이뤄진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높은 50%로 집계됐다. / 뉴스1
이재명 대통령 자료 사진.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5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는 지난 24∼26일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를 27일 공개했다. 해당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2주 전 이뤄진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높은 50%로 집계됐다. /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30%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최근 잇따라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5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도 27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는 지난 24∼26일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를 27일 공개했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0% 기록…전국지표조사(NBS) 결과

해당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2주 전 이뤄진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높은 50%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 응답은 43%로 지난 조사와 동일한 수치였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정당별 지지도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은 41%, 국민의힘은 20%로 각각 나타났다. 지난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1%포인트(p) 올랐고 국민의힘은 3%포인트(p) 내렸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은 1%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답변은 30%로 나타났다.

NBS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15.4%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재명 대통령 자료 사진.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5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는 지난 24∼26일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를 27일 공개했다. 해당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2주 전 이뤄진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높은 50%로 집계됐다.     / 뉴스1
이재명 대통령 자료 사진.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5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는 지난 24∼26일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를 27일 공개했다. 해당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2주 전 이뤄진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높은 50%로 집계됐다. /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최근 잇따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22~24일 사흘간 전국에 있는 만 18세 이상 남녀 2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지난 26일 발표했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30%대 여론조사도 잇따라 나와

해당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 38.9%, 부정 57.9%로 각각 집계됐다. 모름은 3.2%로 나타났다. 이는 해당 여론조사기관이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실시한 전국 정례조사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다.

조원씨앤아이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지난 4월 초 66.1%로 가장 높았다. 이번 조사 38.9%와 비교하면 27.2%포인트 차이다.

여론조사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도 천지일보 의뢰로 지난 24~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27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6.5%, 부정 평가는 62.0%로 각각 집계됐다. 모름은 1.5%로 나타났다. 이런 결과는 해당 여론조사의 최저치다.

조원씨앤아이 여론조사는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100% RDD 방식, 성·연령대·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코리아정보리서치 여론조사는 무선 RDD 자동응답 방식 100%로 실시됐다. 해당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인을 포함한 다수의 실종자가 발생한 네팔 대홍수와 관련해 예정된 일정을 미루고 긴급 대응 태세에 들어갔다. 이 대통령은 27일 오후 청와대에서 예정됐던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를 순연하고 네팔 홍수와 관련한 국민 피해 긴급 점검 회의를 주재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상황임을 고려해 오는 28일 예정됐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초청 오찬도 순연했다.

전날(26일) 네팔 중북부의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 최소 160명이 숨지고 외국인 341명을 포함해 403명이 실종된 상태다. 한국인 9명도 연락이 끊겼으며 또 다른 한국인 10명은 한때 고립됐으나 안전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