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신광면, '안녕하세孝 밥상'으로 이웃 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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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지역사회 따뜻한 온정 나눠

신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영양가 있는 밑반찬과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쌀로 구성된 음식 꾸러미를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 정성 가득한 밥상으로 이웃의 건강과 안부 챙겨
이번 '안녕하세孝(효) 밥상' 나눔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이웃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홀로 지내는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신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 꾸러미를 들고 각 가정을 방문하여,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이웃들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경청하는 등 진심 어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기부, 나눔의 의미 더해
특히 이번 음식 꾸러미에는 지역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아 기부한 쌀이 포함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어려운 이웃을 향한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모여, 한 끼 식사 이상의 감동을 전하는 '안녕하세孝(효) 밥상'이 완성되었다. 이러한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신광면의 끈끈한 공동체 의식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사례로, 지역 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다.
◆ 현장 중심 복지 활동,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
신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실천하며,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직접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앞장섰다.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직접 챙기고, 생활 속 어려움을 공감하며 필요한 도움의 손길을 연결하는 활동은 지역 사회의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신광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따뜻한 나눔 지속, 온정 넘치는 신광면 조성
서혜련 신광면장은 "무더운 여름철, 정성껏 준비한 음식 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여, 온정 넘치고 살기 좋은 신광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광면의 '안녕하세孝(효) 밥상' 나눔 활동은 단순히 음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실천으로 지역 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